민주연합노조 세스코지부는 5일 서울 보신각앞에서 파업승리결의대회를 진행하며 노조탄압과 부당노동행위중단을 촉구했다.

 

지부는 <회사가 노조결성을 방해하고 노조간부를 감시하는 식으로 부당노동행위를 했다.>고 규탄했다.

 

결의대회에서는 파업일환으로 118일 세스코부산북부지사앞에서 국토대장정을 떠났던 강동지사 이우석노조원과 전남동부지사 이우석노조원이 파업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청와대까지 행진하여 문재인대통령앞으로 요구서한과 면담요청서를 전했다.

 

민주연합노조 세스코지부는 5일 현재 85개 지사중 30여개 지사 270여명이 파업중이다.

 

한편 세스코노사는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임단협을 하고 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반일행동, 미버지니아주애난데일소녀상앞에서 논평발표·일인시위 진보노동뉴스 2021.02.24
3120 KBS본부, 136차파업집회 전개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19
3119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정상화 촉구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19
3118 노동단신 〈1월18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19
3117 민주노총·문재인대통령 면담 .. 노동현안 촉구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20
3116 노동단신 〈1월19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20
3115 노동단신 〈1월20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22
3114 JTI코리아노조 <노동부가 장기투쟁을 조장해>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22
3113 노동단신 〈1월21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22
3112 최저임금현실화경남본부 <최저임금 꼼수> 규탄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23
3111 노동단신 〈1월22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23
3110 노동단신 〈1월23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24
3109 양대노총 <최저임금인상무력화에 정부가 책임져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24
3108 금속노조 2018년투쟁 선포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25
3107 노동단신〈1월24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25
3106 민주노총, 노사정대표자회의참여 결정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26
3105 노동단신〈1월25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26
3104 노동단신〈1월26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27
3103 노동단신〈1월29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1.30
3102 노동단신〈2월1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02
3101 공공운수노조 <더이상 참을수없다> .. 정규직전환·고용안정 촉구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02
3100 양대노총 <노동법개악 저지! 제조특별법 제정!>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02
3099 YTN노조 파업돌입 .. <공정방송 쟁취!>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02
3098 노동단신〈2월5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06
3097 민주노총 <이재용 즉각 구속하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06
» 세스코지부 <노조탄압·부당노동행위 중단!>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06
3095 공공운수노조 <문재인대통령, 정규직화 책임져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06
3094 노동단신〈2월6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07
3093 민주노총,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 200만조직화 결의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07
3092 부당노동을 방관하는 세브란스병원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07
3091 연세대만이 고용안정 외면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07
3090 노동단신〈2월8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09
3089 민주노총 <군산공장폐쇄결정, 글로벌강도자본 GM의 악질적 먹튀행각>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16
3088 노동시민사회단체들 <2018년을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원년으로>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16
3087 서울아산병원 신규간호사 투신자살 ... <폭발직전 간호현실 징표>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20
3086 <최저임금위 제도개악졸속논의 당장중단!> ... 3.24전국노동자대회 개최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22
3085 노동단신〈2월26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2.27
3084 예스코노조, 사업분할저지삭발식 전개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3.01
3083 동국대병원노조 <최저임금위반·체불임금 엄중처벌하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3.01
3082 한국GM노동자들 <군산공장폐쇄 규탄·생존권 사수!>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3.01
3081 민주노총 <근로기준법개정은 여야밀실합의>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3.01
3080 김득중쌍용차지부장, 복직위한 무기한단식돌입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3.02
3079 YTN노조 <최남수대표이사 해임·방송 정상화> 촉구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3.14
3078 공무원노조·전교조 <성과급제 즉각 폐기!>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3.14
3077 금호타이어노조, 해외매각반대결의대회 개최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3.16
3076 금속노조 <중형조선구조조정정책 폐기!>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3.16
3075 쌍용차노조 <들러리복직 거부한다!>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3.16
3074 양대노총 <박근혜의 노동탄압 엄중처벌하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3.29
3073 공무원노조 〈설립신고쟁취는 100만공무원·촛불혁명의 승리〉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3.29
3072 전교조 <교원성과급 폐지! 균등수당 전환!!>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3.29
3071 셔틀연대 〈서울시장약속이행촉구투쟁 승리보고대회〉 개최 file 진보노동뉴스 201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