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는 박근혜<정부>의 의료민영화정책 폐기를 촉구하며 22일부터 5일간 2차총파업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파업첫날인 22일오후1시30분 동대문역사공원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조합원 6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의료민영화저지 총파업결의대회>를 열고 △의료민영화정책 중단 △의료민영화방지법 제정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가짜정상화대책 폐기 △진주의료원 재개원 등을 촉구했다. 

 

결의대회를 마친 조합원들은 훈련원공원-을지로3가역-서울시청광장까지 행진했다.

 

노조는 5일간 결의대회,  총파업문화제,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새누리당사 앞에서 항의집회, 강원도청앞에서 지방의료원 강화 촉구집회, 3차생명과안전의물결집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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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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