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7 |
민주노총 〈전교조연가투쟁, 교사양심과 역사정의 지키는 정당한 투쟁〉
| 2015.11.19 |
3876 |
“골든브릿지 이상준회장은 당장 교섭에 나와라” ... 파업투쟁 300일 결의대회
| 2013.02.14 |
3875 |
공무원노조 ‘27일 노조설립신고 제출’ ... 6월1일 총력투쟁결의대회
| 2013.05.24 |
3874 |
평등교육학부모회 〈전교조복귀거부전임자 〈삭발투쟁〉 지지〉
| 2016.03.18 |
3873 |
교육시민단체 〈반교육적 낡은 인사 황우여후보자 사퇴하라〉
| 2014.08.08 |
3872 |
전교조 〈차등성과급 균등분배 징계겁박 즉각 중단!〉
| 2016.06.27 |
3871 |
해직자복직특별법 찬성의원 158명 ... 공무원노조, 면담거부 새누리당규탄 농성돌입
| 2013.06.17 |
3870 |
한진중공업 조합원들 박근혜·인수위 압박시위 계속
[37] | 2013.02.17 |
3869 |
‘대통령의 통상임금발언은 재계비호, 3권분립위배’ ... 야3당 일제히 우려
| 2013.05.13 |
3868 |
〈졸속적 공무원연금개악안 연내처리 중단하라〉... 전교조, 무기한 농성돌입
| 2014.11.17 |
3867 |
신세계 이마트, 최초로 노동조합 결성
| 2012.11.06 |
3866 |
민주노총, 국정원대선개입 물타기 공무원노조·전교조 억지수사 규탄
| 2013.11.15 |
3865 |
울산 레미콘노동자 20일새벽 고공농성 놀입
| 2013.05.20 |
3864 |
쌍용차해고노동자, 70m 굴뚝농성 돌입
| 2014.12.14 |
3863 |
〈공무원노조 배제된 인사정책개선방안협의기구는 무효!〉
| 2015.07.01 |
3862 |
“모든 차별에 저항하라” ... 충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범
| 2013.03.27 |
3861 |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지하철기관사 자살 ... 노조 ‘죽음보다 고통스런 기관사 현실’
| 2013.01.21 |
3860 |
민변 ‘대통령이 미국GM의 통상임금 민원해결사?’
| 2013.05.13 |
3859 |
922개 시민사회단체, ‘철도민영화저지’ 총파업 지지 선언
| 2013.12.04 |
3858 |
GM회장·박대통령 '통상임금문제' 언급 ... 민주노총, 강하게 비판
| 2013.05.12 |
3857 |
“박근혜, 이명박과 다르다면 양심수 사면·복권해야”
| 2013.02.26 |
3856 |
만도·유성·보쉬전장·콘티넨탈 노동자 상경투쟁
| 2013.01.06 |
3855 |
시간강사 평균연봉 640만원 ... '교원지위 확대해야’
| 2013.01.14 |
3854 |
시민, 노동자 엄호하다 ... 중구청, 침탈시도 계속
| 2013.03.08 |
3853 |
전교조 〈교사 노동기보권보장, 차등성과급폐지 촉구〉 국회앞 철야농성 돌입
| 2016.06.21 |
3852 |
각계 922개단체 ‘철도민영화저지’ 공동행동에 나서
| 2013.11.27 |
3851 |
건설노조울산지부, 4.9~10 경고총파업 ... ‘현장 완전 올스톱, 단결위력 과시할 것’
| 2013.03.30 |
3850 |
진보노동자회 “전태일정신 계승하여 노동해방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 2012.11.14 |
3849 |
‘취업때문에’ 20대청년 잇따라 자살
| 2012.12.27 |
3848 |
현대중공업 하청업체, 교섭중 돌연 폐업 공고 ... 〈현대중공업의 사내하청노조 탄압〉
| 2014.08.25 |
3847 |
'밥값도 못 받는 학교비정규직' ... 6022명 집단릴레이단식돌입
| 2013.06.03 |
3846 |
노동부, 창조컨설팅 인가취소·심종두 노무사자격 박탈 착수
| 2012.10.04 |
3845 |
국민철도·의료지킴이 1000인노동자 선언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 2014.05.12 |
3844 |
고용부장관 황당한 궤변 ... 청와대의 공무원노조·전교조탄압 지시 없었다?
| 2013.10.15 |
3843 |
노동부, 전교조 법외노조효력정지결정에 즉시항고... 전교조〈정치적 쇼에 불과〉
| 2014.09.25 |
3842 |
“노동자는 하나다 비정규직 철폐하자” ... 비정규직철폐전국노동자대회
| 2013.11.11 |
3841 |
전교조, 위원장 등 3인 구속영장청구 강력규탄
| 2014.08.31 |
3840 |
공무원노조, 음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새누리당 최경환원내대표 등 고소
| 2013.11.13 |
3839 |
전교조 〈교육부후속조치, 〈헌법상 노조〉 홛동자체 봉쇄하려는 위법행위〉
| 2016.01.26 |
3838 |
의료민영화저지범대위 〈의료민영화정책 중단요구는 국민의 명령이다〉
| 2014.05.30 |
3837 |
삼성전자서비스, 200억 협력업체지원 ... “협력업체직원의 노동유린 덮으려는 추악한 범죄”
| 2013.10.03 |
3836 |
검찰, 공무원노조서버 압수수색 ... “정보원대선개입 물타기”
| 2013.11.08 |
3835 |
CJ대한통운택배노동자 “교섭에 즉각 나오라” ... 전면적 투쟁확대 경고
| 2013.05.13 |
3834 |
“삼성을 바꾸자! 삶을 바꾸자! 세상을 바꾸자!”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출범
| 2013.12.11 |
3833 |
서울대병원 청소노동자, 임금인상·정년연장 요구하며 파업결의
| 2012.09.08 |
3832 |
현대차 주간연속2교대 시범실시, 밤샘근무 사라져
| 2013.01.12 |
3831 |
보건의료노조 유지현위원장, 〈의료민영화정책 중단 촉구〉 단식농성 돌입
| 2014.06.11 |
3830 |
열악한 환경서 근무하다 용광로 쇳물에 '참변'
| 2012.09.10 |
3829 |
〈제2의 세월호 되지 않도록 철도안전 꼭 지키겠다〉 ... 철도노동자 시국선언
| 2014.06.28 |
3828 |
공무원노조 〈인력감축강제하는 〈지자체조직관리지침〉 즉각 폐기!〉
| 2016.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