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7 |
노동·시민사회·정당 “진주의료원 재개원, 의료민영화 중단” 촉구
| 2014.02.26 |
3926 |
헌재 〈교원노조법2조는 합헌, 〈노조아님〉통보는 유보〉
| 2015.05.28 |
3925 |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 2013.03.05 |
3924 |
진주의료원범대위 ‘23일 생명버스 통해 우리의 힘을 보여줄 것’
| 2013.05.20 |
3923 |
금속노조 2차총파업에 13만명 참여
[131] | 2012.07.21 |
3922 |
“삼성 방계회사 한솔CSN는 부당해고노동자 즉각 복직시켜라”
| 2014.03.05 |
3921 |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센터위장폐업, 이건희의 노조와해를 위한 기획탄압〉
| 2014.03.11 |
3920 |
MBC, PD수첩에 대체작가 투입
| 2012.10.30 |
3919 |
의협, 2차총파업 유보 ... 62.16%찬성으로 2차의정협의 수용
| 2014.03.20 |
3918 |
전공의비대위 ‘10일 집단휴진 동참 의결’
| 2014.03.09 |
3917 |
대한의사협회, 10일 하루휴진 24∼29일 전면휴진
| 2014.03.04 |
3916 |
[현장사진] 〈의료민영화 절대 안돼!〉 국민촛불집회
| 2014.03.24 |
3915 |
전교조 17대위원장·수석부위원장에 변성호·박옥주 당선
| 2014.12.09 |
3914 |
〈빅5〉병원전공의 2차집단휴진 참여움직임
| 2014.03.12 |
3913 |
충남도교육감, 무기계약 회피하려고 초등돌봄 집단외주화하는가
| 2012.08.20 |
3912 |
삼성노조 “범죄그룹수장 이건희 구속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
| 2013.10.24 |
3911 |
한국외대노조 이호일지부장 자살… 벌써 4명
| 2012.12.25 |
3910 |
진기승열사 장례 … 〈버스노동자가 대우받는 세상에서 부활하소서〉
| 2014.07.22 |
3909 |
‘고최종범열사의 딸’ 별이의 특별한 돌잔치
| 2013.12.14 |
3908 |
민주노총 충남지역노조 〈태안농협하나로마트 인권유린 사과·비정규직 처우개선〉 촉구
| 2014.06.11 |
3907 |
10일 민영화저지 〈국민철도·국민건강지킴이〉 발족
| 2014.04.10 |
3906 |
파업이후 복귀 못하던 최일구앵커, 결국 MBC 떠나
| 2013.02.09 |
3905 |
“너무 아까운 우리 강서 보고싶어 어찌 사노” ... 최강서열사전국노동자장
| 2013.02.24 |
3904 |
민주노총 대대, 부위원장·회계감사만 선출
| 2013.03.20 |
3903 |
전교조, 24일 연가투쟁 가결 ... 삭발·단식농성 돌입
| 2015.04.10 |
3902 |
건설노조 “건설노동자 자살내몬 임금체불사업주구속”
| 2013.03.11 |
3901 |
〈공무직제 법제화로 인간답게 살아보자〉... 전국지자체협의회간부결의대회
| 2014.09.26 |
3900 |
재택집배원·우정실무원 <노예처럼 살 수 없다.> ... 고용안정보장, 비정규직처우개선 촉구
| 2014.07.16 |
3899 |
공무원노조, 해고자특별법제정촉구 노숙농성돌입
| 2013.04.16 |
3898 |
풍산마이크로텍노조 ‘정리해고철회투쟁’ 500일째
| 2013.03.13 |
3897 |
민주노총충남본부 단위노조대표자수련회 개최
| 2012.08.20 |
3896 |
주한교황청대사관 〈대사는 있으나 보건의료노조와는 만날 수 없어〉 ... 면담거부
| 2015.10.17 |
3895 |
천주교정의평화위 성명 ‘절망의 겨울 ... 더 이상 노동자 죽음 지켜볼 수 없다’
| 2013.02.19 |
3894 |
고용노동부, 전교조위원장당선무효 통보 ... 전교조 〈노동탄압〉
| 2015.01.21 |
3893 |
총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충남 노동자결의대회
| 2012.08.31 |
3892 |
인천성모병원 홍명옥지부장, 단식20일째 탈진증세로 응급실 이송
| 2016.01.05 |
3891 |
민주노총 “공무원노조 억지·표적 공안탄압 중단하라”
| 2013.11.28 |
3890 |
세종충남전교조 “김종성충남교육감 퇴진하라”
| 2013.03.14 |
3889 |
현대차농성장 강제철거하려 고등학생 용역알바까지 동원
| 2013.01.08 |
3888 |
공무원노조 “박근혜정권의 공안탄압, 투쟁으로 분쇄할 것”
| 2013.11.26 |
3887 |
“박근혜정부는 조선소노동자 외면말라” ... 총고용보장·조선소정책금융확대촉구
| 2013.05.30 |
3886 |
〈〈416교과서〉 금지조치 철회!〉... 전교조, 세월호2주기 공동수업·실천활동 선포
| 2016.04.04 |
3885 |
레미콘노동자 3600여명, 28일 동맹휴업 돌입
| 2013.10.26 |
3884 |
교육부, 전교조명의계좌 압류
| 2016.04.02 |
3883 |
청주지법, KT인력퇴출프로그램에 손해배상판결
| 2013.01.08 |
3882 |
공무원노조 “안행부의 공무원노조가입투표방해 용납 않겠다”
| 2014.01.20 |
3881 |
158개 시민사회단체 “공무원노조와 민주주의 지키겠다”
| 2013.12.04 |
3880 |
공무원노조 해고자들 국회 기습시위
| 2013.02.16 |
3879 |
전교조 〈전임자 복귀거부!〉 ... 본부전임자 전원 삭발투쟁
| 2016.03.14 |
3878 |
공무원노조 ‘유정복장관 면담요구’ 안행부진입투쟁 ... 49명연행
| 2013.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