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7 |
민주개혁연대, 진주의료원폐업저지 주민투표 추진
| 2013.04.21 |
3976 |
각계각층, 진주의료원 폐업철회 및 정상화요구
| 2013.06.04 |
3975 |
홍준표 ‘준표산성’ 쌓아 도청 ‘사수’ ... 13일 창원서 전국노동자대회
| 2013.04.14 |
3974 |
진주의료원 폐원강행 ... 범대위 '홍준표퇴진운동 벌일 것'
| 2013.05.29 |
3973 |
새누리 ‘진주의료원폐업조례안’ 상임위 ‘날치기’통과 ... 폭력까지
| 2013.04.12 |
3972 |
퇴원안하면 하루46만원? … '진주의료원에 남아있는 3명의 환자지켜야'
| 2013.05.31 |
3971 |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나서겠다˃ ... 기호2번 조창익·박옥주후보조 당선
| 2016.12.13 |
3970 |
민주노총, ‘취임사에 노동은 없다’며 청와대로 뻥튀기 보내
| 2013.02.26 |
3969 |
“위장도급 중단해! 진짜 사장이 고용해!”
| 2013.09.12 |
3968 |
인의협·민변, 직권남용과 의료법위반 등으로 홍준표도지사 고소고발
| 2013.05.06 |
3967 |
진주의료원해산 조례상정 6월18일로 연기 ... 범대위, 무기한 노숙투쟁 돌입
| 2013.05.25 |
3966 |
단식농성·108배·성명전 ... ‘진주의료원살리기’ 행동 계속돼
| 2013.04.10 |
3965 |
4월임시국회 ‘진주의료원법’처리 끝내 무산
| 2013.05.08 |
3964 |
“진주의료원 휴·폐업은 명백한 불법행위로 직권남용”
| 2013.04.05 |
3963 |
“진주의료원폐쇄결정 철회하라” ... “공공서비스 민영화하면 강한 저항 직면할 것”
| 2013.03.12 |
3962 |
보건의료노조, 6일 ‘진주의료원지키기 희망걷기대회’ 개최
| 2013.04.05 |
3961 |
‘진주의료원휴폐업 불법’ ... 9일 휴업처분무효확인소송 제기
| 2013.04.09 |
3960 |
경남도의회, ‘진주의료원폐업조례’ 상임위 개회 무산
| 2013.04.12 |
3959 |
경남도, 진주의료원휴업 연장 ... 보건의료노조 ‘휴업연장이 아니라 정상화 필요’
| 2013.05.02 |
3958 |
'세일즈코리아' ... 노동자의 피땀과 맞바꾼 방미의 성과
| 2013.05.14 |
3957 |
경남도, 진주의료원노조사무실 폐쇄 통보
| 2014.02.06 |
3956 |
‘홍준표식 폭거행정’ 종식위해 노동시민단체 뭉쳤다 ... 진주의료원지키기범대위 출범
| 2013.04.12 |
3955 |
진주의료원폐업철회 주장 통신탑농성자 2명 불구속 수사
| 2013.04.25 |
3954 |
전교조, 〈국가인권위에 교육부의 징계탄압 철회〉 진정서 제출
| 2014.07.17 |
3953 |
물까지 끊은 유지현위원장 … 진주의료원 '용역투입' 임박
| 2013.05.28 |
3952 |
여수산단 대림산업 폭발사고 6명사망·11명부상 ... 사상자 대부분 하청플랜트노동자
| 2013.03.15 |
3951 |
보건의료노조, 3박4일 ‘진주의료원지키기’ 결사투쟁 전개
| 2013.04.15 |
3950 |
심상정 “홍준표는 제2의 오세훈” … “독선정치의 귀결”
| 2013.05.30 |
3949 |
공무원노조 정보훈회복투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 2013.12.06 |
3948 |
“진주의료원정상화 위한 대화에 나서라” ... 27개지방의료원노조지부장, 5개특별제안 제시
| 2013.04.02 |
3947 |
“진주의료원폐업 철회” 정치권에서도 확산
| 2013.04.07 |
3946 |
진주의료원감사결과, 경영진의 관리·운영부실 밝혀져
| 2013.05.21 |
3945 |
진주의료원사태 어떻게 해결하나? ... 22일 국회서 토론회 열려
| 2013.03.23 |
3944 |
26대 철도노조위원장에 김영훈전민주노총위원장 당선
| 2014.10.24 |
3943 |
11일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출범 ... 〈범국민적 투쟁으로 의료민영화 저지할 것〉
| 2014.03.12 |
3942 |
진주의료원폐업조례안 일단 저지 ... 환자2명 결국 사망
| 2013.04.19 |
3941 |
노동·보건의료·시민사회 〈2차의정합의는 기만적 밀실야합〉 폐기 촉구
| 2014.03.18 |
3940 |
진주의료원노사, 45일만에 대화 시작
| 2013.04.11 |
3939 |
진주의료원노사, 2일 4차특별교섭 진행
| 2013.05.02 |
3938 |
[현장사진] 민주노총, 철도노조 파업지도부 사수 촛불문화제 개최
| 2013.12.16 |
3937 |
“홍준표의 진주의료원폐업강행은 살인행위” ...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4.13전국노동자대회 개최
| 2013.03.28 |
3936 |
‘진주의료원 강제휴업조치는 폐업강행 위한 꼼수’ ... 홍준표경남도지사 18일 강제휴업 발표
| 2013.03.18 |
3935 |
각계 “진주의료원폐업철회”촉구 확산
| 2013.03.29 |
3934 |
보건의료노조 ‘의료영리화법안 단 하나도 허용할 수 없다’
| 2014.02.03 |
3933 |
보건의료노조 “새누리당, 진주의료원폐업결정 당장 철회하라”
| 2013.03.23 |
3932 |
“진주의료원휴업강행은 홍준표 독재행정의 극치”
| 2013.04.04 |
3931 |
보건의료노조, 홍준표도지사에 직접대화 촉구
| 2013.05.15 |
3930 |
하청업체노동자 42명 “한전KPS 지휘받아 일했다” ... 불법파견 소송제기
| 2013.06.09 |
3929 |
정부세종청사 특수경비문제 원청해결촉구 기자회견 개최
| 2013.05.01 |
3928 |
각계〈원격의료허용법안은 국민건강을 볼모로 한 재벌특혜법안〉규탄
| 2014.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