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7 |
현대차, 공장에 용역 투입해 노조원 17명 부상
| 2012.12.21 |
3376 |
노동자 울리는 폭력용역, 업체중 절반이 ‘불법’
| 2012.09.07 |
3375 |
[현장사진]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총궐기대회
| 2013.11.10 |
3374 |
민주노총, 24일 정기대대에서 직선제2년유예안 상정
| 2013.01.23 |
3373 |
만원행동 출범 ... ˂최저임금1만원·비정규직철폐·재벌독식구조철폐˃ 촉구
| 2017.04.07 |
3372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 3배 역대 최저치
| 2017.04.01 |
3371 |
“철도노조 대량징계, 적반하장의 대량학살” ... 130명 해고, 274명 정직·감봉
| 2014.03.03 |
3370 |
금속노조, 투쟁사업장 돌며 1박2일간 상경집회
| 2012.12.10 |
3369 |
공군체력단련장지회 〈부당해고는 끝까지 투쟁하겠다〉
| 2017.06.06 |
3368 |
노동부, 이마트 부당노동행위혐의 수사 본격화
| 2013.02.08 |
3367 |
시민사회 〈진짜사장 LG유플러스 구본무회장 나와라!〉
| 2015.04.16 |
3366 |
5000명 철도노동자 〈민주노조 사수! 강제전출 철회!〉 ... 60여명 집단삭발
| 2014.03.30 |
3365 |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전국 17개분회, 쟁의행위 결의
| 2014.01.13 |
3364 |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임금요구안 쟁취〉 무기한 농성 돌입
| 2015.01.22 |
3363 |
삼성전자서비스노조 파업투쟁 전국 34개센터로 확산
| 2014.02.04 |
3362 |
전교조서울지부〈시국선언교사징계위 자체가 부당〉
| 2017.07.10 |
3361 |
현대차비정규직, 7일 하루 전면파업 돌입
| 2012.12.07 |
3360 |
공무원노조 “공무원해직자복지특별법 제정하라”
| 2012.11.01 |
3359 |
〈해고는 살인! 영전강집단해고 즉각 철회하라!〉
| 2016.02.23 |
3358 |
금속노조, 파업결의대회 열어 “노동자의 힘으로”
| 2013.01.30 |
3357 |
철도노조 “KTX민영화와 철도자산회수 중단 안하면 총파업”
| 2012.10.14 |
3356 |
“박근혜정부는 위법한 공공기관노사관계개입 중단하라”
| 2013.11.05 |
3355 |
야권 “박근혜정부 철도민영화, 노동탄압 즉각 중단해야”
| 2013.12.22 |
3354 |
검찰, 최강서장례치르자마자 김진숙 구속영장청구
| 2013.02.26 |
3353 |
16일 여수산단 폭발사고 규탄대회 ... 상반기투쟁 ‘핵’ 되나
| 2013.03.16 |
3352 |
서울도시철도노조 “반복되는 기관사자살, 책임자 처벌하라” ... 1년6개월 3명 자살
| 2013.10.23 |
3351 |
28일 ‘세계산재사망노동자추모의날’ ...OECD 25개국중 23위 산재‘선진국’
| 2013.04.27 |
3350 |
금속 대의원대회, 6대 교섭요구안·투쟁방침 확정
| 2013.03.01 |
3349 |
공무원노조 김중남위원장 단식 16일째 쓰러져
| 2013.01.30 |
3348 |
민주노총, ‘임원 직선제 유예안에 대한 7문7답’ 발표
| 2012.10.27 |
3347 |
민주노총 김영훈위원장 “가장 무거운 정치적 책임질 것”
| 2012.10.27 |
3346 |
〈영리목적 부대사업확대, 과잉진료, 의료비폭등의 대재앙 올 것〉
| 2014.09.19 |
3345 |
삼성전자서비스 〈위장폐업〉 증거 드러나
| 2014.04.01 |
3344 |
금속노조, ‘3대대정부요구안’ 정부에 전달
| 2013.05.15 |
3343 |
현대차 정규직화 꼼수에 비정규직노조 잔업거부
| 2012.09.25 |
3342 |
CJ택배노동자들, 여의도서 광고탑고공농성 돌입
| 2015.07.13 |
3341 |
시민사회, 씨앤앰사태 해결 위한 노숙농성 돌입
| 2014.12.10 |
3340 |
철도노조, 추가징계규탄 및 탄압중단요구
| 2014.06.11 |
3339 |
삼성전자서비스, 고객민원이유로 욕설과 폭언 ... 고최종범씨가 남긴 녹취록
| 2013.11.02 |
3338 |
기륭전자해고노동자 8년만에 일터로 ... 2일 첫출근 기자회견
| 2013.05.01 |
3337 |
보건의료노조, 2차특별교섭에서 진주의료원정상화방안 제출
| 2013.04.26 |
3336 |
용산참사유가족 “박근혜, 언제까지 침묵하고 외면할 건가”
| 2013.01.25 |
3335 |
민주노총 4년만에 총파업, SJM서 “불법직장폐쇄와 용역폭력 규탄한다”
| 2012.08.30 |
3334 |
진보노동자회 ‘박근혜파쇼정권, 철도민영화계획 철회하고 스스로 물러나야’
| 2013.12.13 |
3333 |
“진주의료원 반드시 지방의료원으로 재개원 돼야”
| 2013.11.05 |
3332 |
고최종범조합원부인 “별이아빠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십시오”
| 2013.11.24 |
3331 |
공공부문 투쟁본부 출범 “노동기본권 쟁취”
| 2013.03.01 |
3330 |
희망행진단, 사회문제해결 촉구하며 행진
| 2012.12.06 |
3329 |
서울도시철도공사 불법노무관리 폭로 잇따라
| 2013.11.14 |
3328 |
코리아연대 '박대통령은 철도사영화 철회하고, 스스로 하야해야'
| 2013.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