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7 |
〈비정규·투쟁현안 해결없는 박근혜<비정규종합대책>은 기만〉
| 2014.12.20 |
3476 |
“진주의료원폐업 철회” 정치권에서도 확산
| 2013.04.07 |
3475 |
전공노·공노총 〈노조법개정·정부교섭재개·기본권보장〉
| 2017.04.20 |
3474 |
철도노조 “민영화를 향해 폭주하는 철도를 온몸으로 막겠다” ... 총파업 돌입
| 2013.12.09 |
3473 |
이마트 2천명 불법파견 적발, 노동부 “직접고용하라”
| 2013.03.01 |
3472 |
삼성전자서비스, 산업안전보건법 21만2869건 위반
| 2014.03.26 |
3471 |
쌍용차지부·범대위, 국회에서 끌려나와 ... 민주노총비대위원장, 쌍용차국정조사 촉구
| 2013.01.22 |
3470 |
한진중공업 제2노조, 사측에 징계권 넘겨
| 2012.09.27 |
3469 |
교육부·시도교육청, 학교당직기사 추석기간 6박7일 연속근무 방치
| 2014.09.05 |
3468 |
기아자동차사내하청노동자 고공농성15일 ... 〈모든 사내하청노동자 정규직화! 정몽구 구속!〉
| 2015.06.25 |
3467 |
'국민행복시대는 최저임금 대폭인상부터' ... 2014년적용 최저임금5910원 촉구
| 2013.05.16 |
3466 |
충남본부, 유성기업사업주 처벌촉구 단식농성 돌입
| 2013.03.05 |
3465 |
MBC노조 “김재철 해임시키지 않으면 총파업 재개”
| 2012.09.10 |
3464 |
사회보장기관노조공대위, 공동총파업 예고
| 2012.09.25 |
3463 |
“2012년 반드시 쌍용차문제 해결하자”
| 2012.07.22 |
3462 |
서울도시철도노조 “반복되는 기관사자살, 책임자 처벌하라” ... 1년6개월 3명 자살
| 2013.10.23 |
3461 |
“쌍용차분향소철거와 폭력연행은 박근혜정권의 무덤이 될 것”
| 2013.04.06 |
3460 |
쌍용차 김정우지부장, 41일만에 단식중단
| 2012.11.19 |
3459 |
삼성 이건희 등 15명 부당노동행위로 검찰에 고소고발돼
| 2013.10.22 |
3458 |
〈갑을오토텍 노조파괴핵심주범 즉각 구속하라!〉 ... 사측, 용역동원 폭력사태 유발
| 2015.05.08 |
3457 |
5개대학 비정규직노조파업 종결 ... ‘비정규교수들에 대한 사회적 논의 시작’
| 2013.02.07 |
3456 |
주남미군남코리아인노조, 임금동결·대량해고에 첫 총파업
| 2012.11.15 |
3455 |
공무원노조 ˂박근혜대통령 하야해야˃
| 2016.10.29 |
3454 |
진주의료원범대위 ‘23일 생명버스 통해 우리의 힘을 보여줄 것’
| 2013.05.20 |
3453 |
“공공부문 노동기본권쟁취, 민영화저지 총력투쟁” ... 공동투쟁본부 출범
| 2013.04.11 |
3452 |
한상균·복기성 “다시 희망을 찾아 박차오를 것이다” ... 171일만에 송전탑농성 해제
| 2013.05.09 |
3451 |
농성장서 설연휴 맞은 투쟁노동자들 “반격하는 해가 됐으면”
| 2013.02.10 |
3450 |
철도노조, 9일09시부로 ‘철도민영화저지’ 총파업 돌입
| 2013.12.03 |
3449 |
경남도, 진주의료원휴업 연장 ... 보건의료노조 ‘휴업연장이 아니라 정상화 필요’
| 2013.05.02 |
3448 |
전교조, 국정원 법적대응 검토
| 2013.03.19 |
3447 |
서울행정법원, 금속노조 집단탈퇴 ‘무효’ 판결해
| 2013.01.31 |
3446 |
염호석열사대책위 <삼성전자서비스 위영일․라두식․김선영 즉각 석방하라>
| 2014.05.23 |
3445 |
대구지하철참사 10년 ... 각계 “사영화하면 더 큰 사고” 한목소리
| 2013.02.18 |
3444 |
쌍용차분향소 철거위기 “대한문분향소는 합법적 공간”
| 2012.11.15 |
3443 |
‘정리해고’ 한진중공업 노동자 또 스스로 목숨 끊어
| 2013.12.01 |
3442 |
“10년이상 노조탄압 더이상 보고있을 수 없어...” ... 재능 전직교사들 나섰다
| 2013.02.15 |
3441 |
철도공사, 수서발KTX주식회사설립 밀실날치기 의결 ... 노조 “총파업투쟁은 이제부터 시작”
| 2013.12.10 |
3440 |
교육공무직본부, 4.1총파업 돌입 ... 〈저임금·차별·고용불안 해결하라〉
| 2016.04.02 |
3439 |
콜텍해고노동자, 파기환송심 패소 ... “법원이 정치판결 했다”
| 2014.01.10 |
3438 |
진주의료원노사, 2일 4차특별교섭 진행
| 2013.05.02 |
3437 |
현대차비정규직노조 “총력투쟁으로 반드시 승리”
| 2013.01.10 |
3436 |
민주노총 “인수위, 노동현안해결 않으면 총력투쟁”
| 2013.01.07 |
3435 |
123주년 국제노동절 기념대회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 2013.05.01 |
3434 |
현대자비정규직지회, 14일 6시간 부분파업
| 2012.12.14 |
3433 |
“파업의 모든 책임은 이기용교육감” ... 충북총파업투쟁대회 열려
| 2013.11.16 |
3432 |
쌍용차노조 1박2일노숙농성 “박대통령 나와라” ... 5·6월집중투쟁 예고
| 2013.05.25 |
3431 |
재능교육 최종교섭 실패, 농성 더 길어지나
| 2012.09.09 |
3430 |
민주노총, 30일 임시대대 열고 직선제 실시여부 결정
| 2012.10.30 |
3429 |
현대중공업 노동자 투신 “잇따른 노동자 죽음, 정치권 모두가 나서야”
| 2012.12.22 |
3428 |
민주노총 충남지역노조, 지자체비정규직 집단교섭 돌입
| 2015.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