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공공연대노동조합울산본부도로교통안전관리지부는 식대·특수업무수당 등 처우개선을 촉구하며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도로교통안전관리콜센터노동자는 성과수당 때문에 마음놓고 쉬지도 못하고 고정적휴식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노조는 <근속수당>, <차량유도원특수업무수당>, <균등지급상여금신설>등을 요구하며 25일 하루파업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