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전북평등지부는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28∼29일 전면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도청은 신규채용된 노동자를 차별없이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현행임금체계를 유지하라>고 25일 강조했다.


민주일반연맹분당서울대병원분회는 <사측은 직접고용·정규직전환을 더이상 미루지 말라>,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노동자들은 이러한 차별을 끊어내기 위해 30일이 넘도록 병원본관로비농성을 진행하고있으며 10월24일 무기한단식농성에 돌입했다>며 <서울대병원본원이 간접고용노동자600여명을 직고용정규직으로  전환했으나 간접고용노동자가 1300여명으로 국립대병원들중 비정규직비율이 가장 높은 분당서울대병원에 대해서는 자회사전환을 강요하고있다>, <우리는 총파업을 비롯한 총력투쟁돌입으로 자회사 전환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분당서울대병원에 쐐기를 박을 것>이라고 25일 압박했다.


9월말부터 CJ헬로와 LG유플러스본사앞에서 노숙농성을 전개하고있는 희망연대노조CJ헬로고객센터지부는 25일 국회정론관에서 사측의 노조탄압과 불법개인도급실태를 공개하며 <우리가 9월말 노동조건개선을 요구하며 쟁의행위에 들어간 뒤 고객센터의 불법과 탄압은 더 극심해졌다>, <사측은 케이블설치·철거와 A/S 그리고 망관리·고객응대 등 현장업무를 외주하청업체들에 맡기고있다>, <LG유플러스대표이사 하현회는 CJ헬로인수로 지역 일자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노동자들의 고용보장과 문제해결요구엔 묵묵부답>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7월에 집배원증원·주5일근무제시행·업무경감 등에 합의한 우정노조는 25일 서울여의도 한국노총대회의실에서 <인력충원배치시기가 차일피일 미뤄지는 사이 현장의 집배원은 여전히 열악한 환경속에서 근무하며 죽음의 행렬도 끊이질 않고 있다>, <다음달까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12월초 집배원토요배달거부를 시작으로 파업에 나설수있다>며 <7월8일총파업철회이후 4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노사합의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다.


임금협상을 위한 3일째부분파업을 전개한 현대대중공업노조는 25일 9시부터 7시간파업을 진행하고 울산과학대학교앞까지 4㎞가량을 행진하며 선전전을 벌였다.


민주노총부산본부 등은 25일 오전11시 부산지방법원앞에서 <이재용의 경영권을 박탈하고 범죄수익도 환수해야 한다>며 <이재용은 노동자의 삶을 파괴하고 국민연금을 반토막 낸 국정농단주범이다. 이재용재구속은 정의가 아닌 상식이다.>라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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