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527 코로나19, 민주노총 8·15집회 <1명>...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보수집회 400명 육박 file 2020.09.15
526 공무원노조, 원직복직특별법쟁취총력투쟁 돌입 file 2020.09.14
525 전태일3법입법발의 ... 민주노총전국동시다발 전국기자회견 file 2020.09.08
524 공무원노조, 차봉천초대위원장12주기추모식 file 2020.09.04
523 택배노동자들, 21일부터 분류작업전면거부 file 2020.09.02
522 거리로 내몰린 통학버스노동자의 <벼랑 끝> 생존권 투쟁 file 2020.09.01
521 삼성중공업화재에 민주노총...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 촉구 file 2020.09.01
520 케이오노동자들, 부당해고판결이행 강조 file 2020.08.26
519 강제징용노동자상· 평화의소녀상 대전인동제막 file 2020.08.15
518 홈플러스노조, 서울지역<경고파업>예정 file 2020.08.10
517 쿠팡물류센터 코로나19확진 노동자 ... 첫 산재승인 file 2020.08.09
516 삼척삼표시멘트 하청노동자 또 숨져, 노동자에겐 <예견된 죽음의현장> file 2020.08.04
515 금속노조원들, 3일째 고용노동부농성 file 2020.07.24
514 특수고용직, 5년새 213만명증가 file 2020.07.20
513 아시아나KO해고노동자, 정리해고철회농성47일째 file 2020.06.29
512 민주노총, 민주당사앞에서 생존권보장 촉구 file 2020.06.24
511 한국GM비정규노동자들, 카허카젬사장구속수사 촉구 file 2020.06.18
510 충북차별철폐대행진단, 중대재해기업처벌·재벌사내유보금환수 등 압박 file 2020.06.08
509 민주노총,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촉구농성 돌입 file 2020.05.25
508 BCT화물노동자들, 마구잡이출석철회 촉구 file 2020.05.08
507 영남대의료원해고노동자, 13년만에 출근 file 2020.05.04
506 아이돌봄노동자들, 안정적 고용·생계보장 강조 file 2020.04.29
505 서울대병원노조, 고용안정 해치는 외주화강행 규탄 file 2020.04.21
504 민주노총, 간접고용노동자교섭권보장 강조 file 2020.04.27
503 동아대지부, 반헌법적인행태사과 촉구 file 2020.04.07
502 택배연대노조, 생계위협하는 수수료인하 규탄 file 2020.03.23
501 밀집근무로 인한 콜센터코로나19확산 file 2020.03.13
500 고강알루미늄지회 <일방적 해고철회!> ... 알루코본사점거 8일째단식농성 file 2019.01.28
499 노숙농성노동자들, 서울고용노동청앞 추석합동차례 file 2020.10.02
498 민주노총 <산재사망대책필요> ... 7월규탄집회선포 file 2021.06.12
497 타워크레인노조 총파업 <소형타워크레인사고 대책마련!> file 2021.06.12
496 쿠팡물류센터노조 출범 file 2021.06.09
495 홈플러스노조, 배송과로사대책 촉구 file 2021.06.03
494 원광대교수노조, 첫단협 체결 file 2021.05.28
493 화물연대, 즉각적인 안전운임위반신고·처리 촉구 file 2021.05.22
492 민주노총, 임금명세서교부율제고 강조 file 2021.05.14
491 협동조합노조, 단협 무시한 농협중앙회 규탄 file 2021.05.08
490 마사회노조, 김우남회장자진사퇴 촉구 file 2021.04.14
489 민주연합노조, 급식비미지급 성토 file 2021.04.14
488 서울행정법원 <정규직전환대상에게 계약종료통보 할수있어> file 2021.04.14
487 국민건강보험센터고객지부, 직고용쟁취 결의대회 file 2021.03.31
486 전총 <북침전쟁책동완전중단!미군철거!민중생존권쟁취!>공동기자회견 개최 file 2021.03.29
485 호원노사 잠정합의안 도출 file 2021.03.23
484 민주노총전북본부, 민주당전북도당에 노동문제해결촉구 file 2021.03.18
483 충북노동단체, 생활임금·노동안전조례 제정촉구 file 2021.02.16
482 건보콜센터노동자 10명중 9명꼴로 감정노동문제심각 file 2021.02.08
481 1000명해고노동자들 <설명절전에 해결하라> ... 콜센터노동자들 우울증세 84.5% file 2021.02.08
480 전세버스노동자들, 생존권사수를 위해 집단행동 file 2021.02.07
479 김용균사고 당정합의2년 ... 정부·여당발전5사약속이행촉구 file 2021.02.04
478 택배3사, 분류인력6000명투입 file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