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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반일행동, 미버지니아주애난데일소녀상앞에서 논평발표·일인시위 진보노동뉴스 2021.02.24
5720 “박근혜정부, 공공부문 민영화정책 중단하라” ...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file 김동관기자 2013.09.08
5719 “온갖 물타기에도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 11차 범국민촛불대회 진보노동뉴스 2013.09.08
5718 경찰, 희망버스참가자 체포 남발 file 나영필기자 2013.09.09
5717 노동운동가 231명 “자본주의변혁 꿈꾸는 우리도 처벌하라” file 나영필기자 2013.09.10
5716 쌍용차문제해결 위해 12명 무기한 집단단식 돌입 file 김동관기자 2013.09.10
5715 민주노총, 하반기핵심사업으로 비정규기금 200억 조성, 민영화저지파업 등 밝혀 file 김동관기자 2013.09.10
5714 민주노총 “정리해고 남발하는 근로기준법 개정하라” file 김동관기자 2013.09.11
5713 시민사회 “내란음모정치공작, 국정원을 해체하라” 진보노동뉴스 2013.09.12
5712 국내·해외인사 600여명 “범민련탄압 중단” 촉구 진보노동뉴스 2013.09.12
5711 하청노동자가 원청노동자보다 재해·질병 2~3배 높다 file 나영필기자 2013.09.12
5710 한국노총도 ‘통상임금논의’ 불참 file 나영필기자 2013.09.12
5709 “위장도급 중단해! 진짜 사장이 고용해!” file 김동관기자 2013.09.12
5708 민주노총 “박근혜정부 비정규직정책은 또다른 비정규직무기계약직화” file 김동관기자 2013.09.15
5707 보건의료노조, 13일 산별중앙교섭 조인식 가져 file 김동관기자 2013.09.15
5706 국제·민주·한국노총 “박근혜정부는 국제노동기준 준수하라” file 김동관기자 2013.09.16
5705 민주노총 ‘노동부, 삼성재벌에 굴복했다’ file 나영필기자 2013.09.18
5704 “공무원노조 탄압, 공안몰이 즉각 중단하라” file 김동관기자 2013.09.21
5703 박근혜정부의 ‘먹튀’ 기초연금공약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9.24
5702 노동부, 전교조 ‘조합설립취소’ 추진에 노동계, 야당 강력 반발 file 나영필기자 2013.09.24
5701 ‘삼성전자 직업병’ 노동자들, UN에 진정서 냈다 file 나영필기자 2013.09.25
5700 ‘해고자도 조합원자격’ .... 15년전 노·사·정 대타협했다 file 나영필기자 2013.09.26
5699 ‘박근혜정부는 국정원정치 즉각 중단하라!’ ... 각계, ‘내란음모’ 중간수사발표 규탄 진보노동뉴스 2013.09.28
5698 “박근혜정부, 공공부문비정규직 정규직화 공약 이행하라” ... 공공부문비정규노동자대회 file 김동관기자 2013.09.29
5697 “나라를 뒤집으려고 음모를 꾸민 것은 박근혜와 국정원” ... '민주찾기 토요행진' 진보노동뉴스 2013.09.30
5696 “박근혜는 국정원을 앞세워 유신부활 꿈꿔” ... 13차촛불대회 진보노동뉴스 2013.09.30
5695 쌍용차지부, 박정권 맞선 전민중적 저항투쟁 선포 ... 21일간 집단단식 중단 file 김동관기자 2013.09.30
5694 “정리해고기업, 코오롱 스포츠를 사지 말아주세요!” .. 2차 코오롱불매원정대 file 김동관기자 2013.10.01
5693 보건의료노조, 새누리당·보건복지부에 “진주의료원매각 중단시켜라” 촉구 file 김동관기자 2013.10.01
5692 민주노총, 1일 중집서 박근혜정부 노동탄압-민주주의파괴 대응투쟁 결의 file 김동관기자 2013.10.03
5691 브라질, 금융파업장기화 ... 은행 절반 정지 file 진보노동뉴스 2013.10.07
5690 현대차노조, 김무성의원 명예훼손혐의로 고소 file 진보노동뉴스 2013.10.07
5689 삼성전자서비스노조조합원, 흉기로 폭행당해 입원중 file 진보노동뉴스 2013.10.07
5688 민주노총시국농성 “공약파기·노동탄압·민주주의파괴! 박근혜정부 규탄한다” file 진보노동뉴스 2013.10.07
5687 ‘노동자를 위한 정부는 없다’ file 나영필기자 2013.10.08
5686 전병헌원내대표, 박정권실정 ‘8대국민불안’·‘8대국민기만’ 맹비난 file 진보노동뉴스 2013.10.08
5685 진선미, 통일해외정보원개칭 등 정보원관련7개법률 발의 file 진보노동뉴스 2013.10.08
5684 800여개 시민사회단체 “민주주의, 참교육 위해 전교조 지킬 것” 선언 file 김동관기자 2013.10.08
5683 221명시민사회대표, 밀양송전탑건설중단 ‘대국민호소’발표 ... 대책회의발족 file 진보노동뉴스 2013.10.09
5682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재개원 위한 총력투쟁 선포 file 김동관기자 2013.10.10
5681 북 ‘침략자, 도발자들을 항공모함과 함께 수장해버릴 것’ file 진보노동뉴스 2013.10.12
5680 공안탄압 대응토론 ... “어떻게 진보개혁진영을 하나로 모아낼 것인가?” 진보노동뉴스 2013.10.12
5679 북 총참모부 ‘미국은 예상할 수 없는 참사를 빚어내게 될 것’ file 진보노동뉴스 2013.10.12
5678 북 국방위대변인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볼 것’ file 진보노동뉴스 2013.10.12
5677 주민반대로 밀양시 우익집회 무산 ... 환경운동연합, 밀양상황실 설치 file 진보노동뉴스 2013.10.12
5676 “난민신청자의 취업불허는 생존위협” ... “강제퇴거명령 취소하라” 판결 file 진보노동뉴스 2013.10.12
5675 전교조 11일 결의대회, 3보1배 등 총력투쟁 나서 file 김동관기자 2013.10.12
5674 전교조 “박대통령은 해직조합원배제명령 철회하라” ... 청와대에 항의서한 전달 file 김동관기자 2013.10.12
5673 민자사업보전에 12년간 혈세 3조3000억원 낭비 file 진보노동뉴스 2013.10.13
5672 심상정 “새누리당, 재벌총수들 국감증인출석을 결사반대하고 있다” file 진보노동뉴스 2013.10.13
5671 은수미 “SK하이닉스하청노동자, 발암물질에 노출” file 진보노동뉴스 201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