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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반일행동, 미버지니아주애난데일소녀상앞에서 논평발표·일인시위 진보노동뉴스 2021.02.24
370 다산콜센터, 서울시 2차비정규직대책에 “반쪽짜리”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7
369 KBS기자협회 제작거부 “언론독립성 침해, 도 넘어”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7
368 현대차비정규직, 7일 하루 전면파업 돌입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7
367 문재인 제주유세 ‘신공항·해군기지·4·3’ 해결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7
366 경제·경영학자 132명 “경제민주화 할 후보는 문재인”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7
365 서울시, 간접고용노동자 6231명 직접고용으로 전환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6
364 범야권국민연대 출범 ... 문재인 국민후보로 추대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6
363 안철수 “오늘이 대선에 중요 분수령 될 것”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6
362 희망행진단, 사회문제해결 촉구하며 행진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6
361 [글] 투표하면 이긴다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6
360 이정희측 “박근혜 토론준비에 특단 대책 마련해야”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5
359 조국·김여진·명진, '국민연대' 결성 제안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5
358 영남대 비정규교수들 “학기말시험이후 파업할 것”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5
357 학교비정규직노동자, 14일 2차전면파업 예고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5
356 이정희 “진보적 정권교체 이뤄내겠다”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5
355 유성기업 노동자 스스로 목숨 끊어 “구사대 강요받았다”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4
354 새누리당 “대선이후 쌍용차 국정조사 하겠다”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4
353 이정희 “박근혜 떨어뜨리기 위해 출마”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4
352 문재인측, 이르면 5일 ‘대통합 국민연대’ 결성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4
351 박근혜·문재인·이정희, 첫 TV토론에 '총력집중'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4
350 EBS 파업돌입 “낙하산사장 저지하자”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3
349 전북 대중교통노동자, 철탑고공농성 돌입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3
348 문재인 첫 방송연설, “야권연대·MB심판” 강조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3
347 부산 방과후코디네이터, 집단해고에 맞서 3일 무기한 파업 돌입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3
346 문재인 “‘이명박근혜’ 쌍둥이정책이 민생도탄 근본원인”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03
345 이정희 “비정규직 정규직화 반드시 이룰 것”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30
344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시행하라” 2012 전국농민대회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30
343 제주해군기지예산 새누리 단독처리 ... 반대측 삭발단식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30
342 시민사회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범국민공동행동에 함께 나서자”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7
341 농민 5000여명 “농민 삶과 국민 먹거리 지킬 후보는 이정희 뿐”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7
340 이정희 첫유세 “진보적 정권교체로 서민의 삶 지키겠다”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7
339 심상정, 대선후보 사퇴 ... “문재인 중심으로 정권교체”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7
338 문재인 후보등록 “안철수의 새정치 힘으로 정권교체할 것”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7
337 민주노동포럼 출범 “문재인중심으로 정권교체”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4
336 이정희 “제주해군기지 전면 백지화”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4
335 문재인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겠다”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4
334 현대차 “다음달 5일까지 입사서류 내면 최병승씨 정규직으로”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4
333 쌍용차범대위 “해고자 복직시키고 국정조사 수용하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4
332 법원, 상신브레이크사측의 손배소송 기각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4
331 서울메트로 노사교섭결렬, 파업예고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4
330 KBS 길환영신임사장, 노조 반발속에 도둑취임식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4
329 민주노총7기위원장·사무총장으로 백석근·전병덕 단독입후보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4
328 진보당원, “‘먹튀’ 론스타는 ISD 소송 취하하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4
327 택시업계 “다음달초 전국택시차량동원시위 나설 것”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3
326 이정희 “론스타 ISD, 우리나라 금융정책 멱살 잡은 것”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3
325 쌍용차 김정우지부장 회복중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3
324 안철수 “백의종군하겠다” 대선후보 전격사퇴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3
323 문재인측 “론스타, ISD 독소조항 확인 ... 한미FTA 재협상해야”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3
322 이마트, 노조설립 한달만에 노조위원장 해고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1
321 학비노조, 1차총파업 이어 총궐기투쟁으로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