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382 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 총파업투쟁승리농성투쟁선포 file 2012.08.22
381 조계종 ‘노동위원회’ 설치해 노동문제 해결 모색 file 2012.08.27
380 이론과 실천 통해 ‘노동자정치세력화’의 기수가 되자 file 2012.08.29
379 민중생존권쟁취·새누리당규탄 경남 민중대회 file 2012.08.31
378 “쿠바, 베네수엘라 등 진보집권경험을 말한다” file 2012.08.31
377 대선 앞두고 국내외 진보석학들 모여 '민중주권' 토론 file 2012.09.03
376 이소선어머니 1주기 추도행사 열려 file 2012.09.05
375 용광로사고 “기업에 의한 구조적인 살인” file 2012.09.12
374 [코리아국제포럼] “국가는 민중권력을 실현하는 도구” file 2012.09.18
373 [코리아국제포럼] ‘민중주권’에 대해 세계적인 석학들과 토론하는 ‘제4회코리아국제포럼’ 개막 file 2012.09.19
372 [코리아국제포럼] “민중주권도 민족주권과 분리시킬 수 없다” file 2012.09.19
371 [코리아국제포럼] 독일통일 경험에서 코리아의 분단과 통일의 교훈 찾아 file 2012.09.20
370 [코리아국제포럼] “우리의 투쟁으로 민중의 퍼펙트스톰을 일으키자” file 2012.09.20
369 [코리아국제포럼] ‘평등을 위한 여성의 정치도전’ file 2012.09.21
368 [코리아국제포럼] ‘청춘,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하라’ file 2012.09.21
367 [코리아국제포럼] 외국인발표자들 SKY공동행동에 연대 file 2012.09.21
366 [코리아국제포럼] “유럽경제위기의 본질은 자본주의 근본위기” file 2012.09.21
365 [코리아국제포럼] “중남미경험의 교훈은 민중의 정치세력화” file 2012.09.21
364 [코리아국제포럼] “자본주의논리를 뛰어넘는 새로운 국제협력관계 구축” file 2012.09.21
363 [코리아국제포럼] 외국인참가자들 SKY공동행동 지지성명 발표 file 2012.09.24
362 약속 어긴 한진중공업, 영화인들 “다시 희망버스 타겠다” file 2012.09.25
361 [코리아국제포럼] 꾸바혁명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진지한 토론의 장 file 2012.09.25
360 “강정에서 서울까지” ... SKY생명평화대행진 오늘 전야제 file 2012.10.05
359 YTN해직4주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file 2012.10.05
358 SKY대행진전야제 “너는 부서지고 깨어져도 나는 잊지 않는다” file 2012.10.05
357 “함께 걷자! 강정에서 서울까지!” 생명평화대행진 첫째날 file 2012.10.07
356 ‘비정규직 없는 사회’를 위한 10만촛불 점화 file 2012.10.08
355 “그래서 함께 모인 것입니다” ... “성공예감” 생명평화대행진 둘째날 file 2012.10.08
354 종교계대표들, 쌍용차 이유일사장과 면담 file 2012.10.10
353 “우리네 노동자들, 우리네 농민들 벌떡 일어나 세상을 바꾸자” 대행진 셋째날 file 2012.10.10
352 “농민이 하늘이다!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하라!” 생명평화대행진 넷째날 file 2012.10.11
351 연대란 서로를 아는데서부터, 생명평화대행진 7일차 file 2012.10.26
350 “죽어서 조상님 뵐 면목이 없습니더” 생명평화대행진 8일차 file 2012.10.26
349 “일상생활만 가능하게 해주세요” 생명평화대행진 9일차 file 2012.10.26
348 “우리 스스로 우리문제를 풀자” 생명평화대행진 10일차 file 2012.10.26
347 “2012생명평화행진과 함께 하는 민회(民會)에 모십니다” file 2012.10.26
346 “오늘 처음으로 현지사람들이 별로 없었어. 마음 아프데” 생명평화대행진 11일차 file 2012.10.27
345 “세상은 할머니들이 다 꽈드라!” 생명평화대행진 12일차 file 2012.10.27
344 각계 77인 “우리가 해고자다! 사회적 살인 끝장내자” file 2012.10.27
343 “2000년대 이후 좌경용공논리 안 통해” 생명평화대행진 13일차 file 2012.10.27
342 청년 10명중 9명 “재벌대기업 개혁이 필요하다” file 2012.10.27
341 “우리가 간곳에서 다 왔잖아, 이렇게 연대해야 돼” 생명평화대행진 14-16일차 file 2012.10.28
340 촘스키 등 국내외 지식인들 “쌍용차노동자지지” file 2012.10.29
339 생명평화대행진, 29일 평택서 서울까지 수도권행진 출발 file 2012.10.30
338 ‘내가 원하는 세상, 내가 믿는 상식’ 생명평화대행진 17~18일차 file 2012.10.30
337 “‘함께 살자’ 외치는 우리는 사회와 역사의 주역” 생명평화대행진 19~20일차 file 2012.10.31
336 10만유권자 “선거일 유급공휴일 지정, 투표시간 9시까지” file 2012.11.01
335 “못가겠어 ... 발걸음이 안떨어지네” 생명평화대행진 21~22일차 file 2012.11.02
334 삼성반도체피해자 다룬 영화 '또 하나의 가족' 만들어진다 file 2012.11.03
333 3000인 쌍용차해고자복직 동조단식 “함께 살자” file 20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