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 |
민주노총 "20일 택시 파업은 사업주를 위한 '동원 휴업'"
[283] | 2012.06.21 |
1007 |
심상정·서기호 “삼성직업병 사망자만 56명!”
[22] | 2012.07.30 |
1006 |
은수미 “컨택터스, 이명박·박근혜 경호 맡았다” ... 특정세력 비호로 성장 의혹 제기
| 2012.08.02 |
1005 |
민주노총, 진보당 ‘지지철회’ 결정 ... ‘신당’과는 무관
| 2012.08.15 |
1004 |
경찰, 규제강화 골자 경비업법 개정안... 폭력행위교사한 사측책임 못 물어
| 2012.08.20 |
1003 |
민주노총 김영훈위원장 “정치협상과 독자후보 투트랙전술 준비”
| 2012.08.20 |
1002 |
국회환경노동위, 9월중 폭력용역·쌍용차 청문회 개최 합의
| 2012.08.23 |
1001 |
이론과 실천 통해 ‘노동자정치세력화’의 기수가 되자
| 2012.08.29 |
1000 |
국회입법조사처 ‘직장폐쇄의 공격적 단행 정당성 갖기 어려워’
| 2012.08.29 |
999 |
박근혜, 전태일재단서 쫓겨나고 쌍용차분향소 방문 취소
| 2012.08.29 |
998 |
김진숙 "박근혜, 왜 헌화를 막았는지 잘 생각해 보라"
| 2012.08.30 |
997 |
장하나 ‘청년고용촉진특별법’ 개정안 당론발의
| 2012.09.05 |
996 |
조현오, 쌍용차청문회서 갖가지 '망언'
| 2012.09.20 |
995 |
국회, 정리해고 3년만에 ‘쌍용차청문회’
| 2012.09.21 |
994 |
문재인, 해고노동자가족 찾아 눈물 ... “쌍용차사태 국정조사추진”
| 2012.09.21 |
993 |
한계 있었던 쌍용차청문회, 국정조사 실시해야
| 2012.09.22 |
992 |
용역폭력청문회 “많은 기업에서 ‘노조말살패턴’ 발견”
| 2012.09.24 |
991 |
현대차, 유성기업에 ‘노조파괴’ 위해 창조컨설팅 추천해
| 2012.09.25 |
990 |
서울시 노동자들, 박원순시장과 면담에서 공공부문 정규직화 요구
| 2012.09.26 |
989 |
태도 바꾼 새누리당의원들, 쌍차국정조사·MBC 청문회 거부
| 2012.09.26 |
988 |
김재철 방문진청문회 불참, 곧 MBC파업재개?
| 2012.09.28 |
987 |
전농, ‘진보당 배타적지지’ 재확인 ... 11월22일 전국농민대회
| 2012.09.28 |
986 |
좌파단체, 진보신당의 원탁회의제안 거부 ... 진보신당은 연석회의참가 결정
| 2012.10.03 |
985 |
MB정부, 추석 틈타 철도민영화 추진해
| 2012.10.04 |
984 |
민주당, 쌍용차 국정조사요구서 제출
| 2012.10.04 |
983 |
한정애 “지방공기업 67%, ‘3% 청년채용’ 기준 안지켜”
| 2012.10.07 |
982 |
환노위, 국감에서 현대차사내하청과 삼성백혈병 다룰 예정
| 2012.10.07 |
981 |
창조컨설팅의 발레오전장 직장폐쇄에 노동부도 가세
| 2012.10.08 |
980 |
국정감사 출석한 쌍차 고엔카회장 “먹튀 아니지만 신규투자는 불투명”
| 2012.10.08 |
979 |
권영길 “새로운 노동중심의 진보정당 준비중”
| 2012.10.08 |
978 |
김재철 국감 불출석에 만장일치로 ‘강제동행명령’
| 2012.10.09 |
977 |
특수고용노동자들 새누리당사앞 노숙농성 “여야 모두 관심 가져야”
| 2012.10.09 |
976 |
“청년에겐 내 일도 내일도 없다”
| 2012.10.09 |
975 |
국가기관도 최저임금법 밥먹듯 위반
| 2012.10.10 |
974 |
창조컨설팅 심종두, 문자로 “폐업했으니 배려해달라”
| 2012.10.11 |
973 |
“국민안전 지키는 인력 대부분 역시 비정규직”
| 2012.10.12 |
972 |
변혁모임, 13일 활동가대회서 노동자대통령후보 내기로
| 2012.10.14 |
971 |
삼성반도체피해자, 문재인캠프와 면담
| 2012.10.29 |
970 |
이채필 “사용자의 부당노동행위는 암세포”
| 2012.10.31 |
969 |
문재인캠프 “비정규직 ‘최병승법’ 입법하겠다”
| 2012.11.04 |
968 |
유시민 “노동자대통령후보는 일부 정파 후보”
| 2012.11.07 |
967 |
진보당 ‘최병승법’ 추진 ... 불법파견철폐 위해
| 2012.11.07 |
966 |
민주노총 ‘노동자참정권보장 40일행동’ 나선다
| 2012.11.07 |
965 |
김재철해임안 부결, 유임압박의혹 제기돼
| 2012.11.08 |
964 |
김종인, 순환출자 문제로 박근혜후보와 정면충돌
| 2012.11.10 |
963 |
남미∙남중FTA 대선주자들의 생각은?
| 2012.11.12 |
962 |
또다시 청문회 불참한 김재철 “국회모독으로 고발”
| 2012.11.12 |
961 |
문재인, 민주노총 방문해 노동현안관련 발언
| 2012.11.13 |
960 |
문재인 “동일한 노동가치, 동일한 대우를 받아야”
| 2012.11.17 |
959 |
안철수 “노조가 강해야 선진국·사회통합 가능”
| 2012.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