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마이크로텍지회는 14일 아침출근시간에 서면로터리를 시작으로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이어서 대교교차로, 자갈치교차로, 시청후문, 서면지하철역, 동래지하철역, 부산대지하철역과 서울 풍산본사앞에서도 선전전을 벌였다.


문영섭지회장은 이날부터 2월11일까지 <풍산재벌특혜부지반환촉구 1천인선언>을 준비하여 2월13일 일간지에 전면광고한다.


이 광고를 통해 <부산시민세금으로 풍산재벌 배불리는 센텀2지구조성사업은 재검토해야하며 풍산재벌의 땅은 부산시민이 환수해야한다>고 지회는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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