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튜브 닥터스테판9회 <김여정제1부부장의 단호한 지시>가 공개됐다.

방송은 6.13담화로 북이 <남당국을 겨냥하며 보복하겠다, 국론이다고 선언>했고 <이제부터는 통일전선부가 아니라 총참모부가 전면에 등장하게 됐다는걸 알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여정제1부부장이 <<대적사업연관부서들의 대표들의 위원회>위원장 또는 대리>라며 <<위원회>에는 당조직만이 아니라 국가조직도 포함돼있다>고 분석했다.

계속해서 남당국에 대해서는 <것들> <배신자들>로 지칭하는데 <북은 지금 남을 공격하며 <대북전단살포탈북자>를 <쓰레기>로, <대북전단살포묵인남당국자들>을 <배신자>로 부른다. <쓰레기>가 주범이지만 북은 언제나 <배신자들>을 앞서 언급하고있다.>며 이는 문재인정부가 <6.4담화에서 6.13담화까지의 10일간이란 골든타임을 놓쳤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보복계획들>이 <국론으로 확고히 굳어졌다>면서 연락사무소건물붕괴는 <북이하는 보복중 가장 낮은 것>이라며 <<충격적인실제행동>의 첫단계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닥터스테판>은 아래주소에서 다시볼수 있다.

21세민족일보 유튜브채널 shorturl.at/DIL24

[닥터스테판] 009. 김여정제1부부장의 단호한 지시
https://youtu.be/P_WEzQbel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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