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민주연합노조는 14일 인천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구·부평구와 계약한 생활폐기물수거용역업체3곳이 환경미화원113명의 식비7억원을 미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구·부평구용역업체들이 급식비를 가로챈것은 관리감독이 부실했기 때문>이라며 <이청소용역업체들은 3년간 체불한 급식비7억여원을 돌려주고 중구·부평구가 관련 공무원을 징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민주연합노조는 14일 인천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구·부평구와 계약한 생활폐기물수거용역업체3곳이 환경미화원113명의 식비7억원을 미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구·부평구용역업체들이 급식비를 가로챈것은 관리감독이 부실했기 때문>이라며 <이청소용역업체들은 3년간 체불한 급식비7억여원을 돌려주고 중구·부평구가 관련 공무원을 징계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