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개 시민·노동단체등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연대가 31일 청와대앞분수광장에서 정부의 내년 최저임금결정심의를 앞두고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저임금연대는 저임금·저소득계층의 소득보장을 위한 최저임금인상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코로나로 인해 민중들의 삶이 더 피폐해진 점을 지적하며 포스트코로나시대 최저임금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40여개 시민·노동단체등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연대가 31일 청와대앞분수광장에서 정부의 내년 최저임금결정심의를 앞두고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저임금연대는 저임금·저소득계층의 소득보장을 위한 최저임금인상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코로나로 인해 민중들의 삶이 더 피폐해진 점을 지적하며 포스트코로나시대 최저임금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