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노동뉴스 2021.03.29 11:08
한국갤럽은 3월4주차주간여론조사결과를 26일 발표하며 <문재인대통령국정수행긍정평가비율은 3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부정평가비율은 59%에 달했다.
이는 문재인대통령취임이후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