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건설노조 레미콘지회소속조합원 90여명은 12일 오전부터 지역내레미콘회사순회집회를 전개했다.
이들은 원주시청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노조는 <레미콘회사의 폐기물매립불법행위를 단속해달라고 원주시에 조치를 요구했으나 이뤄지지않고있다>며 원창묵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노조는 <앞으로 폐기물매립불법행위를 시에서 단속할때까지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건설노조 레미콘지회소속조합원 90여명은 12일 오전부터 지역내레미콘회사순회집회를 전개했다.
이들은 원주시청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노조는 <레미콘회사의 폐기물매립불법행위를 단속해달라고 원주시에 조치를 요구했으나 이뤄지지않고있다>며 원창묵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노조는 <앞으로 폐기물매립불법행위를 시에서 단속할때까지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