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서비스연맹서비스일반노조배달서비스지부는 2일 서울국가인권위원회앞에서 <배달라이더 무시하는 갑질아파트, 빌딩문제해결요구및국가인권위진정>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음식배달을 전업으로 하는 배달라이더가 13만명을 넘어섰고 쿠팡이츠, 배민커넥터등의 노동형태에 등록된 인원은 25만명을 넘어섰다>면서 <하지만 배달노동이용자에 대한 편리함뒤에 배달라이더들은 노동권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인권마저 보장받지못하고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서비스연맹서비스일반노조배달서비스지부는 2일 서울국가인권위원회앞에서 <배달라이더 무시하는 갑질아파트, 빌딩문제해결요구및국가인권위진정>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음식배달을 전업으로 하는 배달라이더가 13만명을 넘어섰고 쿠팡이츠, 배민커넥터등의 노동형태에 등록된 인원은 25만명을 넘어섰다>면서 <하지만 배달노동이용자에 대한 편리함뒤에 배달라이더들은 노동권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인권마저 보장받지못하고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