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민주노총부산본부지도위원의 복직을 바라는 <희망버스>행사가 19일 한진중공업이 있는 부산영도에서 펼쳐졌다.
해고기간35년을 상징하는 <33타종행사>에 각계각층35인이 참여했다.
주최측은 21일부터 31일까지 청와대앞에서 108배, 3보1배, 촛불집회등을 통해 복직을 촉구하는 <11일행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진숙민주노총부산본부지도위원의 복직을 바라는 <희망버스>행사가 19일 한진중공업이 있는 부산영도에서 펼쳐졌다.
해고기간35년을 상징하는 <33타종행사>에 각계각층35인이 참여했다.
주최측은 21일부터 31일까지 청와대앞에서 108배, 3보1배, 촛불집회등을 통해 복직을 촉구하는 <11일행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