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이제그만1100만공동투쟁(비정규직이제그만)은 7일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죽음의 외주화중단을 위한 최소한 법적장치인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한해 2000건이 넘는 산재사망사고중 절대다수의 피해자가 비정규직>이라며 <기업이 안전을 방치해 노동자를 죽게하면 처벌할수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기자회견후 국회앞에서 법안제정을 촉구하며 무기한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정규직이제그만1100만공동투쟁(비정규직이제그만)은 7일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죽음의 외주화중단을 위한 최소한 법적장치인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한해 2000건이 넘는 산재사망사고중 절대다수의 피해자가 비정규직>이라며 <기업이 안전을 방치해 노동자를 죽게하면 처벌할수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기자회견후 국회앞에서 법안제정을 촉구하며 무기한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