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도중 숨진 비정규직노동자김용균씨의 2주기추모위원회가 6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을 촉구하며 추모주간을 선포했다.
추모위는 정부와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하다죽지않게! 차별받지않게!>라고 구회를 위치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을 촉구했다.
추모위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12일까지 태안서부발전본사앞, 대학로마로니에공원등지에서 추모제와 토론회등 행사를 진행할예정이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도중 숨진 비정규직노동자김용균씨의 2주기추모위원회가 6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을 촉구하며 추모주간을 선포했다.
추모위는 정부와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하다죽지않게! 차별받지않게!>라고 구회를 위치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을 촉구했다.
추모위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12일까지 태안서부발전본사앞, 대학로마로니에공원등지에서 추모제와 토론회등 행사를 진행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