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영흥화력발전소에서 추락해 숨진 화물노동자 고(故)심장선씨 유족과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등이 3일 서울세종로정부서울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이후 국무총리, 고용노동부등 관계부처장관에게 진상규명등을 촉구하는 공문을 전달했다.
한국남동발전영흥화력발전소에서 추락해 숨진 화물노동자 고(故)심장선씨 유족과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등이 3일 서울세종로정부서울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이후 국무총리, 고용노동부등 관계부처장관에게 진상규명등을 촉구하는 공문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