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노동뉴스 2019.08.12 18:55
전면파업48일째인 12일 금속노조일진다이아몬드지회는 <사측이 오늘 저지른 직장폐쇄는 2월7일 진행한 첫교섭이후 의도적인 노조파괴의 수순이다>라고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