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노동뉴스 2019.06.29 18:57
김상진전세종호텔노조위원장은 29일 서울명동 세종호텔앞에서 1167일째복직투쟁을 장기투쟁에서 승리한 KTX승무원·쌍용차·파인텍·콜텍노조 등과 함께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