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노숙투쟁286일째인 풍산마이크로텍지회는 14일 노동자상을 강탈해간 오거돈시장규탄출근선전전을 전개하며 <부산시장 사죄하라!>, <철거는 친일이다!> 등을 강조했다.
풍산마이크로텍지회는 부산시청앞에서 <원직복직! 생존권쟁취!>노숙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청노숙투쟁286일째인 풍산마이크로텍지회는 14일 노동자상을 강탈해간 오거돈시장규탄출근선전전을 전개하며 <부산시장 사죄하라!>, <철거는 친일이다!> 등을 강조했다.
풍산마이크로텍지회는 부산시청앞에서 <원직복직! 생존권쟁취!>노숙농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