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마이크로텍지회는 7일 오전10시 부산시청앞에서 <침례병원경매중단! 공공병원설립! 공약이행>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어서 오전11시 삼성생명부산본사앞에서 <삼성은 염호석열사를 죽음으로 내몰고 노조파괴에 앞장선 도사장 채용을 즉각 철회하라>를 촉구하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금속노조가 개최한 집회에 연대했다.
그러면서 부산 여러지역에서 일상적인 선전전을 전개했다.
![2.jpg](http://prolabour21.com/xe/files/attach/images/111/507/238/cbb806b757c765be53d42c57876991b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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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마이크로텍지회는 7일 오전10시 부산시청앞에서 <침례병원경매중단! 공공병원설립! 공약이행>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어서 오전11시 삼성생명부산본사앞에서 <삼성은 염호석열사를 죽음으로 내몰고 노조파괴에 앞장선 도사장 채용을 즉각 철회하라>를 촉구하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금속노조가 개최한 집회에 연대했다.
그러면서 부산 여러지역에서 일상적인 선전전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