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는 김충태수석부지부장과 고진복서산지회조직차장이 12일 오전 서울용산구 한강대교북단주변에 위치한 40미터높이 철탑에 올라 무기한단식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지부는 <비정규직 끝장내자!>현수막을 철탑에 내걸었다.
이들은 직접고용을 촉구하며 서울 LG유플러스본사앞에서 14일째 단식농성과 59일째 노숙농성을 전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는 김충태수석부지부장과 고진복서산지회조직차장이 12일 오전 서울용산구 한강대교북단주변에 위치한 40미터높이 철탑에 올라 무기한단식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지부는 <비정규직 끝장내자!>현수막을 철탑에 내걸었다.
이들은 직접고용을 촉구하며 서울 LG유플러스본사앞에서 14일째 단식농성과 59일째 노숙농성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