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충남세종지부는 8일 충남교육청앞에서 <임금인상! 처우개선!> 6일차무기한노숙농성을 전개했다.
지부는 <매년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학교비정규직차별이 없어지면 된다. 그리고 고용안정대책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수영강사·영양사·돌봄전담사·영어회화전문강사 등이 매일 아침저녁으로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공무직충남세종지부는 8일 충남교육청앞에서 <임금인상! 처우개선!> 6일차무기한노숙농성을 전개했다.
지부는 <매년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학교비정규직차별이 없어지면 된다. 그리고 고용안정대책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수영강사·영양사·돌봄전담사·영어회화전문강사 등이 매일 아침저녁으로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