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마이크로텍지회는 26일 노숙투쟁146일을 전개했다.
이날도 지회는 서울 동화면세점, 세종 국토부, 부산 센텀2지구예정지 등에서 <노동악폐 청산! 재벌특혜 중단! 생존권 보장!>, <국토부는 악폐 밀어주는 재벌특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 <풍산은 <1조원특혜>를 위해 노동자를 죽이고 부산시청은 <풍산재벌>을 위해 시민을 죽인다!!>, <부산시민의 땅이 센텀2지구개발로 부산시와 풍산재벌에 의해 도둑맞고 있다>, <그린벨트 해제, 결국은 공공개발로 위장한 풍산재벌특혜!>, <부산시민 1인당 15만원, 총4895억원 세금으로 풍산재벌 땅사주자는 부산시 = 센텀2지구개발의 본질!>이라며 선전활동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