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는 19일 오전10시 서울 청와대분수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의료법 제정 △의료민영화 폐기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 △노동시간 특례 폐기 등을 촉구했다.
또 <민주노총의 총파업총력투쟁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정부의 노동정책후퇴, 공약불이행, 노동법개악추진과 민주노총총파업에 대한 악의적인 전방위공격을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9일 오전10시 서울 청와대분수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의료법 제정 △의료민영화 폐기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 △노동시간 특례 폐기 등을 촉구했다.
또 <민주노총의 총파업총력투쟁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정부의 노동정책후퇴, 공약불이행, 노동법개악추진과 민주노총총파업에 대한 악의적인 전방위공격을 규탄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