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시설관리단지부는 21일 오전9시30분 서울시광진구 우체국시설관리단앞에서 <우체국시설관리단이 노동청의 지도를 무시하고 일방적 근무형태변경을 강행하고 있다.>며 <주52시간 관련 근무형태변경을 즉각 중단하고 노사협의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등은 21일 오전11시 서울역KTX대합실입구에서 <평화의 바람 타고 악폐청산·사회대개혁으로> 2018추석맞이합동기자회견에서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쟁취!>, <사법농단 양승태전대법원장 구속> 등을 촉구했다.
김명환민주노총위원장은 △10월중순 10.4선언기념평양행사 △남북노동자대표자회의 △금강산노동자통일대회 △백두산통일행사 △남북노동자 교류사업 등에 대한 성사의지를 21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