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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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부서져도 스러지지 않는다” ... 쌍용차농성장 강제철거규탄문화제
 | 나영필기자 | 2013.04.04 | 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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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신차발표회장에 놓인 〈26켤레의 신발〉
| 유하은기자 | 2015.01.15 |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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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지부 〈정리해고6년, 해고자 187명 복직〉 촉구 ... 7월 대규모투쟁 전개
| 김동관기자 | 2015.06.09 |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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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범대위 〈〈3.14희망행동〉으로 쌍차해고노동자의 겨울 끝내자〉
| 김진권기자 | 2015.03.09 |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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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차 김정욱사무국장, 89만에 굴뚝농성 해제 ... 〈교섭 돌파구 열기 위한 결단〉
| 김동관기자 | 2015.03.12 | 1964 |
| 10 |
쌍용차, 임금소송포기확약서 요구 ... 449명 복직노동자 회유·협박
| 김동관기자 | 2013.04.06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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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손배소항소심 배상가결 ... 손배가압류철회촉구기자회견
| 진보노동뉴스 | 2015.09.17 |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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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함께 살자, 쌍용차 1
[6] | 진보노동뉴스 | 2012.07.27 | 2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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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명 “박근혜, 즉각 쌍용차국정조사 약속 이행하라”
| 김동관기자 | 2013.08.25 | 2144 |
| 6 |
쌍용차 김득중지부장 무기한 단식 돌입
| 김동관기자 | 2015.09.01 | 2271 |
| 5 |
쌍용차지부, 박정권 맞선 전민중적 저항투쟁 선포 ... 21일간 집단단식 중단
| 김동관기자 | 2013.09.30 | 2284 |
| 4 |
쌍용차문제해결 위해 12명 무기한 집단단식 돌입
| 김동관기자 | 2013.09.10 | 2385 |
| 3 |
홀렁 베이, 쌍용차지부 만나 ... “법률적 시스템은 노동자들의 투쟁으로 얻어내는 것”
| 진보노동뉴스 | 2013.07.09 | 2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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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박근혜 나와라~” ... 30일 쌍용차범국민추모대회
| 류재현기자 | 2013.03.31 | 2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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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해고자와 2만시민의 마음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차 공개
| 김동관기자 | 2013.06.08 | 26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