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 현대차, 유성기업에 ‘노조파괴’ 위해 창조컨설팅 추천해 file 진보노동뉴스 2012.09.25
25 현대차 비정규노동자, 15일 스스로 목숨 끊어 file 진보노동뉴스 2012.09.17
24 건설기계노동자 300여명 현대에 “체불임금 청산하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2.09.07
23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조합원부터 정규직전환해야" file 진보노동뉴스 2012.08.27
22 현대차노조, 교섭분리문제로 대의원대회 혼란 file 진보노동뉴스 2012.08.25
21 현대차 '3000명 정규직 전환', 정말일까? file 진보노동뉴스 2012.08.19
20 금속·현대차비정규지회, 불법파견 대법판결 촉구 file 김동관기자 2013.04.03
19 울산본부 “현대차, 불법파견 인정하라” ... 최병승·천의봉 고공농성 161일째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3.26
18 중노위, 현대차 불법파견 판정 file 김동관기자 2013.03.20
17 현대차 철탑 최병승·천의봉도 건강악화 우려 file 나영필기자 2013.03.18
16 [장투사업장을 돌아본다] (6) 145일, 하늘에서 들려오는 처절한 외침 “비정규직문제 해결하라” ... 현대차비정규지회 file 김동관기자 2013.03.10
15 7일 현대차비정규지회 부분파업 ... “불법파견은폐 중단하라” file 나영필기자 2013.03.09
14 현대차 “비정규지회 교섭대상 인정 못해” ... 지회 “재차 거부하면 파업” file 나영필 2013.02.15
13 “현대차송전탑농성 강제철거 안된다”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2.04
12 직원들이 비정규직노조 가입하자 현대차하청업체 ‘폐업’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1.29
11 현대차비정규철탑농성 100일, 2차희망버스 26일 울산으로 출발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1.25
10 현대차, 사내하청 대상 신규채용 강행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1.15
9 현대차 주간연속2교대 시범실시, 밤샘근무 사라져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1.12
8 현대차비정규직노조 “총력투쟁으로 반드시 승리”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1.10
7 현대차농성장 강제철거하려 고등학생 용역알바까지 동원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