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약속 어긴 한진중공업, 영화인들 “다시 희망버스 타겠다” file 진보노동뉴스 2012.09.25 395
19 한진중공업 제2노조, 사측에 징계권 넘겨 file 진보노동뉴스 2012.09.27 404
18 한진중공업해고자 1년9개월만에 전원현장복직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09 401
17 한진중 노동자 ‘민주노조 사수, 158억’을 남기고 자결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21 498
16 문재인·정봉주, 한진 노동자 빈소 찾아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2.28 380
15 고 최강서열사 부친 “한진중공업과 전쟁”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1.08 355
14 한진중공업새노조 “158억 손배소 공동대응하겠다”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1.15 477
13 한진중공업 노조원 9명 인수위앞에서 연행당해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1.17 390
12 21일 한진중공업 노사 접촉 ... 금속노조, 사측에 교섭의제 공식제안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1.22 554
11 최강서, 최병욱… “한진중공업, 사태해결에 나서야”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1.28 414
10 영도조선소로 돌아간 최강서열사… 한진중사태 ‘전면전’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2.01 659
9 한진중공업 집회참가자 경찰에 연행... 물품 간신히 반입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2.03 489
8 인수위 “한진중공업문제 우선 해결 위해 노력하겠다”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2.07 401
7 한진최강서대책위 2월총력투쟁 선포 ... 25일 취임식맞춰 ‘결사투쟁’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2.14 544
6 한진중공업 조합원들 박근혜·인수위 압박시위 계속 [81]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2.17 1189
5 한진최강서대책위 “해결 못하면 취임식 못할 것”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2.18 614
4 한진지회 간담회 "우리는 전투모드입니다!"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2.21 842
3 폐암으로 숨진 한진중 하청노동자, 업무상재해 인정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2.22 679
2 한진사태 극적 타결 ... 23일 노사양측 합의문 최종 조인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2.23 608
1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참가한 김세균전교수 명예교수추대재심사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3.27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