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수복지당은 4일 <박근혜2월탄핵·황교안사퇴·공범세력구속·촛불개혁실현> 14차 범국민행동에 신문民16호<박근혜구속! 황교안내각총사퇴!>를 발행했다.

신문에는 <촛불에 구워진 기름장어>·<폭발직전 민심의 최후통첩>·<박근혜황교안>·<반기문 낙마, 문재인 대세>·<특검의 남은 30일 수사 승부수>와 논평, 정세해설등이 포함돼있다.

특히 환수복지당은 <박근혜반 이명박반 반반 반기문, 출세기회주의자 반기문의 낙마는 결국 촛불민심의 반영이다. >라며 <만약 헌재가 기각이라도 한다든지 수구보수세력들이 지금처 럼 <박사모> 등의 추악한 관제데모로 민심을 계속 왜곡하려 한다면 언제든지 촛불을 횃불의 들불로 만들어 단숨에 불태 워버릴 만반의 태세를 갖춰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photo_2017-02-03_08-23-09.jpg

photo_2017-02-03_08-23-13.jpg


photo_2017-02-03_08-23-18.jpg


photo_2017-02-03_08-23-23.jpg

* 기사제휴 : 21세기민족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민주노총 새정치특위 신설, 진보당혁신제안서 주목 중 [75] file 진보노동뉴스 2012.06.18 13507
66 민주노총 김영훈위원장 “정치협상과 독자후보 투트랙전술 준비” file 진보노동뉴스 2012.08.20 10484
65 이론과 실천 통해 ‘노동자정치세력화’의 기수가 되자 file 진보노동뉴스 2012.08.29 11887
64 민주노총 김영훈위원장 “가장 무거운 정치적 책임질 것”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0.27 11042
63 권영길·단병호 등 ‘노동중심 진보정치’ 선언 제안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05 10278
62 [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길, 노동자민중의 정치세력화 file 진보노동뉴스 2012.11.07 11076
61 정성희 ‘거의 모든 노동시민진보정치세력 진보통합당에 담아야’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1.11 11582
60 “민주당왼쪽방? 진보정치 독자성장 지속해야” ... “패권과 분열 인정하고 혁신의 길로”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2.22 11519
59 대의원 82.4% ‘진보정당 필요’, 43.9% ‘지지정당 없다’ ... 제2정치세력화 노선·방침 시급 file 나영필기자 2013.04.14 11173
58 27일 노동자정치혁신·통합 전국정치단체 ‘새로하나’ 출범 file 나영필기자 2013.04.28 11453
57 [글] 노동자정치세력화 모델에 대한 평가와 제안 file 진보노동뉴스 2013.05.04 12158
56 진보노동자회 산별연맹 제명조직 지역본부 직가입사태 시정촉구 성명발표 file 진영하기자 2013.05.11 12012
55 노동중심진보정당건설 전국중앙추진체 ‘노동·정치·연대’ 2일 출범 file 김동관기자 2013.11.03 10975
54 '득표율 2%미만정당 등록취소 위헌'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1.31 12123
53 정의당·노동당·국민모임·노동정치연대,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 선언 file 김동관기자 2015.06.04 1595
52 환수복지당 <대변인구속, 박근혜 퇴진투쟁으로 답할 것> file 진보노동뉴스 2016.09.02 643
51 환수복지당 부대변인 노숙단식 ... 대변인석방·박근혜퇴진 요구 진보노동뉴스 2016.09.02 484
50 환수복지당 양고은대변인 묵비단식 4일째 ... 박소현부대변인 노숙단식 3일째 진보노동뉴스 2016.09.04 588
49 환수복지당 양고은대변인 호소문발표 ... <오로지 창당으로 나아갈 때> 진보노동뉴스 2016.09.04 509
48 환수복지당, CF 2편 공개 ... <이명박근혜의 여름 - 사드>편 진보노동뉴스 2016.09.06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