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477 조합원 2명, 경남도청 철탑농성 돌입 ... 진주의료원폐업철회까지 투쟁 file 2013.04.17
476 보건의료노조, 3박4일 ‘진주의료원지키기’ 결사투쟁 전개 file 2013.04.15
475 새누리 ‘진주의료원폐업조례안’ 상임위 ‘날치기’통과 ... 폭력까지 file 2013.04.12
474 경남도의회, ‘진주의료원폐업조례’ 상임위 개회 무산 file 2013.04.12
473 ‘홍준표식 폭거행정’ 종식위해 노동시민단체 뭉쳤다 ... 진주의료원지키기범대위 출범 file 2013.04.12
472 “진주의료원휴업결정 ‘서면이사회’ 법적효력 없어” file 2013.04.12
471 진주의료원노사, 45일만에 대화 시작 file 2013.04.11
470 단식농성·108배·성명전 ... ‘진주의료원살리기’ 행동 계속돼 file 2013.04.10
469 ‘진주의료원휴폐업 불법’ ... 9일 휴업처분무효확인소송 제기 file 2013.04.09
468 “진주의료원폐업 철회” 정치권에서도 확산 file 2013.04.07
467 보건의료노조, 6일 ‘진주의료원지키기 희망걷기대회’ 개최 file 2013.04.05
466 “진주의료원 휴·폐업은 명백한 불법행위로 직권남용” file 2013.04.05
465 “진주의료원휴업강행은 홍준표 독재행정의 극치” file 2013.04.04
464 “진주의료원정상화 위한 대화에 나서라” ... 27개지방의료원노조지부장, 5개특별제안 제시 file 2013.04.02
463 각계 “진주의료원폐업철회”촉구 확산 file 2013.03.29
462 “홍준표의 진주의료원폐업강행은 살인행위” ...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4.13전국노동자대회 개최 file 2013.03.28
461 보건의료노조 “새누리당, 진주의료원폐업결정 당장 철회하라” file 2013.03.23
460 진주의료원사태 어떻게 해결하나? ... 22일 국회서 토론회 열려 file 2013.03.23
459 ‘진주의료원 강제휴업조치는 폐업강행 위한 꼼수’ ... 홍준표경남도지사 18일 강제휴업 발표 file 2013.03.18
458 “진주의료원폐쇄결정 철회하라” ... “공공서비스 민영화하면 강한 저항 직면할 것” file 2013.03.12
457 또 노동자 분신 ... 기아차 광주공장 사내하청노조원 “자식에게 비정규직 물려줄 수 없다” file 2013.04.16
456 조합원 2명, 경남도청 철탑농성 돌입 ... 진주의료원폐업철회까지 투쟁 file 2013.04.17
455 현대차사내하청해고노동자 스스로 목숨끊어 ... 메이데이앞두고 노동자들 분노 file 2013.04.15
454 ‘폐업조례안 날치기는 폭력만행’ ... 각계·야권, 전면전선포 file 2013.04.13
453 ‘홍준표식 폭거행정’ 종식위해 노동시민단체 뭉쳤다 ... 진주의료원지키기범대위 출범 file 2013.04.12
452 현대제철비정규직노동자들 천안노동부에 강력한 특별감독 촉구 file 2013.04.12
451 진주의료원노사, 45일만에 대화 시작 file 2013.04.11
450 “공공부문 노동기본권쟁취, 민영화저지 총력투쟁” ... 공동투쟁본부 출범 file 2013.04.11
449 유성해결충남공대위 출범 “유성기업사업주 즉각 처벌하라” 2013.04.09
448 ‘홍준표, 오만방자함 도 넘었다’ file 2013.04.09
447 민주노총 ‘YTN사장 배석규, 즉각 사퇴하라’ file 2013.04.09
446 김정우지부장 30시간만에 영장기각 ... 탄원서 4000장 넘어서(종합) file 2013.04.08
445 백석근·전병근 후보조 사퇴 file 2013.04.08
444 공공부문비정규직 36만명 육박 ... 정부, 지자체산하 기관 제일 많아 file 2013.04.08
443 “진주의료원폐업 철회” 정치권에서도 확산 file 2013.04.07
442 제조업 88.6% 연장근로위반 ... 207시간 초과노동착취 file 2013.04.07
441 쌍용차, 임금소송포기확약서 요구 ... 449명 복직노동자 회유·협박 file 2013.04.06
440 “쌍용차분향소철거와 폭력연행은 박근혜정권의 무덤이 될 것” file 2013.04.06
439 쌍용차 김정우지부장 30시간만 영장기각(종합) file 2013.04.08
438 “진주의료원폐업 철회” 정치권에서도 확산 file 2013.04.07
437 “쌍용차분향소철거와 폭력연행은 박근혜정권의 무덤이 될 것” file 2013.04.06
436 보건의료노조, 6일 ‘진주의료원지키기 희망걷기대회’ 개최 file 2013.04.05
435 교수학술4단체 ‘대한문분향소철거는 불법, 즉각 복원하라’ file 2013.04.05
434 “진주의료원 휴·폐업은 명백한 불법행위로 직권남용” file 2013.04.05
433 박근혜 ‘반노동정권’ 선포해 ... 대한문앞 쌍용차해고자농성장 강제불법철거 file 2013.04.04
432 금속·현대차비정규지회, 불법파견 대법판결 촉구 file 2013.04.03
431 “진주의료원정상화 위한 대화에 나서라” ... 27개지방의료원노조지부장, 5개특별제안 제시 file 2013.04.02
430 “대열정비! 현장으로 돌아가자!” ... 3.30전해투결의대회 file 2013.04.01
429 “공사를 멈춰 노동권리쟁취!” ... 울산 레미콘노동자, 3일 0시부로 총파업 file 2013.04.03
428 “거짓말쟁이 박근혜 나와라~” ... 30일 쌍용차범국민추모대회 file 201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