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근혜는 어떤 사람인가. 정치인은 그이념·행동으로 규정된다. 단순히 박정희의 딸이라서가 아니라 독버섯에서 독버섯 나오듯, 그애비의 그딸이란 소리가 나오게 행동한다. 가장 뚜렷한게 5.16군사쿠데타직후에 진보정당강제해산시켰듯이 통합진보당강제해산한거다. 이는 21세기현시대에 다른예를 찾아보기 힘든 파쇼적폭거다. 한마디로 박근혜가 노골적으로 <유신복귀>를 선언한 <정치쿠데타>다. 박근혜 스스로 <12.19선거쿠데타>로 집권했다. 이는 권력을 불법으로 찬탈한 박정희의 5.16군사쿠데타와 본질상 차이가 없다.


그박정희가 키운자가 전두환이고 5.16군사쿠데타를 본딴게 5.17군사쿠데타다. 그러니 <박정희=전두환=박근혜>란 등식성립이 결코 무리가 아니다. 더구나 전두환의 정치깡패패거리를 계승한게 새누리당이 아닌가. 사람들은 박근혜가 <오늘의박정희>라고만 생각하기 쉬운데, <오늘의 전두환>이란걸 간과해선 안된다. 박근혜가 전두환에게서 세금 좀 털어냈다고 그둘이 한뿌리란걸 놓치지말아야 한다. 민심은 지금 박근혜를 지금 세월호참사의 <학살자>로 규탄하고있다. <쓰레기시행령>도 합법적인 특별법을 무력화시키는 계엄령과 다를바가 없다.


그래서 <오늘의금남로·도청>은 광화문·청와대다. 5.17군사쿠데타·광주학살에 맞서듯 12.19선거쿠데타·<세월호학살>에 맞서야 한다. 여기가 바로 35년전 바로 그 첨예한 민중항쟁의 최전선이다. 4.18경복궁앞전선·5.1안국동전선앞에서의 치열한 투쟁처럼 <전선투쟁>이 벌어져야 할 곳은 바로 이청와대앞이다. 당연히 군사쿠데타가 벌어진 5.16·5.17에 이땅의 민주투사들은 청와대를 향해 나아가며 그앞에서 형성된 전선에서 사활적인 투쟁을 벌여야 한다. 그<전선투쟁>에서 이기면 항쟁·박근혜퇴진이 되는거고 지면 안되는거다.


일주일에 하루 각각 10만-1만-1천이 집회-전선투쟁본대-선봉대를 이루고 나머지6일간 매일 그1/10인 1만-1천-1백이 그렇게 하는 걸 항쟁이라고 하고 이렇게 한3주만 가면 <정권>은 반드시 무너진다. 그게 1987년 <전두환·노태우정권>을 끝장낸 6월항쟁이다. 박근혜가 죽이고있는건 민주만이 아니라 민생이 있고 나라의 존엄과 운명이 있다. 과거 박정희·전두환이 그랬듯이 박근혜를 그대로 놔두면 사람이 죽고 나라가 망한다. 독버섯은 하루빨리 제거해야 하듯, 박근혜를 끝장내는 투쟁에 모두가 한사람처럼 떨쳐나서야 한다. 항쟁에!


* 기사제휴 : 21세기민족일보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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