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오후7시 대한문앞에서는 <철도 강제전출, 노조탄압 중단과 투쟁사업장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선포문화제>가 열렸다.

 

IMG_5076.JPG

 

IMG_5088.JPG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들이 몸짓공연을 펼치고 있다.

 

IMG_5151.JPG

 

IMG_5177.JPG

▲대학노조 몸짓패 <천하무적>이 노래 <또다시 앞으로>에 맞춰 몸짓공연을 펼치고 있다.

 

IMG_5193.JPG

▲대학노조 몸짓패 <천하무적>이 노래 <내일의 노래>에 맞춰 몸짓공연을 펼치고 있다.

 

IMG_5240.JPG

▲20일째 농성중인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 인덕대분회 박목화분회장이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IMG_5235.JPG

▲박목화분회장의 편지글

 

IMG_5250.JPG

▲박목화분회장의 편지낭독에 눈물을 훔치고 있는 인덕대분회 조합원

 

IMG_5269.JPG

▲20일째 농성중인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 인덕대분회 청소노동자들이

<내나이가어때서~ 투쟁하기딱좋은나인데~> 노래공연을 펼치고 있다.

 

 

IMG_5279.JPG

▲20일째 농성중인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 인덕대분회 청소노동자들이

<내나이가어때서~ 투쟁하기딱좋은나인데~> 노래공연을 펼치고 있다.

 

IMG_5306.JPG

▲금속노조 레이테크코리아분회 조합원들이 몸짓공연을 펼치고 있다.

 

IMG_5363.JPG

 

IMG_5377.JPG

▲삼성전자서비스 해운대, 아산, 이천 센터의 위장폐업에 맞서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는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조합원이

<삼성을 바꾸고 우리삶도 바꿔보자> 구호를 외치며 삼성전자 이재용부회장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낭독했다.

 

IMG_5386.JPG

▲삼성전자서비스 해운대, 아산, 이천 센터의 위장폐업에 맞서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는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조합원이

<삼성을 바꾸고 우리삶도 바꿔보자> 구호를 외치며 삼성전자 이재용부회장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낭독했다.

 

IMG_5411.JPG

▲노래 <불패의 전사들> 부르는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티브로드지부 노래패

 

IMG_5448.JPG

▲전교조 몸짓패 <전설>이 노래 <철의 노동자>에 맞춰 몸짓공연을 펼치고 있다.

 

IMG_5464.JPG

▲전교조 몸짓패 <전설>이 노래 <철의 노동자>에 맞춰 몸짓공연을 펼치고 있다.

 

 

IMG_5544.JPG

▲코오롱정투위, 기륭전자분회, 세종호텔노조 등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공동노래공연을 펼치고 있다.

 

IMG_5556.JPG

▲코오롱정투위, 기륭전자분회, 세종호텔노조 등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공동노래공연을 펼치고 있다.

 

IMG_5538.JPG

 

 

IMG_5568.JPG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이충렬수석부본부장이 투쟁발언을 통해 철도공사의 강제전출에 의한 노조파괴를 규탄했다.

 

IMG_5587.JPG

▲노동가수 김성만씨가 노래공연을 펼치고 있다.

 

IMG_5627.JPG

▲참가자들이 기차놀이를 하며 대동마당을 펼치고 있다.

 

IMG_5629.JPG

▲참가자들이 기차놀이를 하며 대동마당을 펼치고 있다.

 

IMG_5654.JPG

 

IMG_5669.JPG

▲참가자들이 철도공사의 강제전출대상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조상만철도노조조합원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IMG_5677.JPG

▲철도공사의 강제전출대상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조상만철도노조조합원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IMG_5686.JPG

▲철도공사의 강제전출대상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조상만철도노조조합원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IMG_5695.JPG

▲철도공사의 강제전출대상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조상만철도노조조합원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IMG_5699.JPG

▲철도공사의 강제전출대상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조상만철도노조조합원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IMG_5710.JPG

▲철도공사의 강제전출대상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조상만철도노조조합원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김동관기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반일행동, 미버지니아주애난데일소녀상앞에서 논평발표·일인시위 진보노동뉴스 2021.02.24
» [현장사진] 〈철도 강제전출, 노조탄압 중단과 투쟁사업장 승리 공동투쟁선포 문화제〉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4.07
1669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법도 무시한 채 의료민영화 강행은 독재〉 file 김진권기자 2014.04.07
1668 코리아연대 <제2의 4.19항쟁을 일으키자!>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4.05
1667 국제노총·국제공공노련, <남코리아 공무원노조 인정 촉구> 법정의견서 제출 file 최일신기자 2014.04.04
1666 강제전출대상 철도조합원 목숨 끊어 ... 〈대규모 강제전출이 불러온 사회적 타살〉 file 김동관기자 2014.04.04
1665 [시] 진정한 철도노동자의 길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4.03
1664 〈포위하라 야만의 공장! 저들을 구속하라!〉 5.10유성희망버스 제안 file 김동관기자 2014.04.03
1663 보라매병원, 임신이유로 비정규직간호사 해고 file 김동관기자 2014.04.03
1662 현대차철강부문대표자회의 〈원하청간 차별 없어야〉 file 김동관기자 2014.04.01
1661 삼성전자서비스 〈위장폐업〉 증거 드러나 file 김진권기자 2014.04.01
1660 사회각계원탁회의 〈철도민영화꼼수, 강제전출 통한 노조무력화 즉각 중단하라〉 file 김동관기자 2014.04.01
1659 [인터뷰] 한솔CSN부당해고노동자 정택교씨 file 김동관기자 2014.03.31
1658 한솔CSN부당해고노동자 정택교씨 file 김동관기자 2014.03.31
1657 5000명 철도노동자 〈민주노조 사수! 강제전출 철회!〉 ... 60여명 집단삭발 file 김동관기자 2014.03.30
1656 [현장사진] 〈강제전출 철회하라!〉 ... 철도노동자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30
1655 [글] 불가피한 철도재파업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29
1654 코리아연대, 철도노조탄압규탄·재파업지지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29
1653 철도노조, 26일 대의원대회서 〈강제전출시 총파업 돌입〉 만장일치 결의 file 김진권기자 2014.03.28
1652 헌재 〈공무원·교원 정치활동금지 합헌〉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28
1651 대법, 포레시아해고노동자 19명 전원 〈해고무효판결〉 file 김동관기자 2014.03.28
1650 각계〈원격의료허용법안은 국민건강을 볼모로 한 재벌특혜법안〉규탄 file 김진권기자 2014.03.26
1649 삼성전자서비스, 산업안전보건법 21만2869건 위반 file 김동관기자 2014.03.26
1648 철도노조 〈탄압계속되면 재파업〉... 여야의원실 항의농성돌입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26
1647 [현장사진] 〈의료민영화 절대 안돼!〉 국민촛불집회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24
1646 [현장사진] 〈삼성에 할 말 있는 사람들 다 모여라〉 ... 삼성바로잡기문화제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24
1645 [현장사진] 〈멈춰라!! 박근혜식 가짜정상화〉 ... 양대노총 공공노동자 결의대회(2)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22
1644 [현장사진] 〈멈춰라!! 박근혜식 가짜정상화〉 ... 양대노총 공공노동자 결의대회(1)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22
1643 민주노총, 20일 중집 열고 당면투쟁계획 확정 file 김진권기자 2014.03.21
1642 임금체계개편 노동계 반발 ... 〈저임금체계 확산 의도〉 file 김진권기자 2014.03.20
1641 의협, 2차총파업 유보 ... 62.16%찬성으로 2차의정협의 수용 file 김동관기자 2014.03.20
1640 노동·보건의료·시민사회 〈2차의정합의는 기만적 밀실야합〉 폐기 촉구 file 김동관기자 2014.03.18
1639 유성희망버스 〈희망은 노동자다. 힘내라 민주노조〉 file 김동관기자 2014.03.18
1638 코리아연대, 남재준해임·정보원해체·박근혜하야촉구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18
1637 [현장사진]〈힘내라 이정훈! 힘내라 민주노조!〉... 유성희망버스(기자회견)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16
1636 [현장사진]〈힘내라 이정훈! 힘내라 민주노조!〉... 유성희망버스(연대마당)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16
1635 [현장사진]〈힘내라 이정훈! 힘내라 민주노조!〉... 유성희망버스(금속노동자결의대회)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16
1634 [현장사진]〈힘내라 이정훈! 힘내라 민주노조!〉... 유성희망버스(옥천 광고탑고공농성장)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16
1633 〈투쟁하는 모습으로 언제나 우리곁에〉 ... 박창균상임대표 2주기추도식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15
1632 〈유성희망버스〉, 15일 전국 35곳에서 154대 출발 file 김동관기자 2014.03.13
1631 기초연금 7월지급 사실상 무산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12
1630 〈빅5〉병원전공의 2차집단휴진 참여움직임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12
1629 11일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출범 ... 〈범국민적 투쟁으로 의료민영화 저지할 것〉 file 김진권기자 2014.03.12
1628 [닥터스테판] 44회 <항쟁정세속의 전쟁정세>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11
1627 시민사회단체,〈국가조작원〉정보원 해체요구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11
1626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 〈1월월급 0원, 방학은 현대판 보릿고개〉 file 김진권기자 2014.03.11
1625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센터위장폐업, 이건희의 노조와해를 위한 기획탄압〉 file 김동관기자 2014.03.11
1624 양대노총 공공부문, 이명박·현오석 등 <부채5적> 검찰고발 file 김동관기자 2014.03.10
1623 [글] 정확히 항쟁정세! 5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10
1622 [글] 정확히 항쟁정세! 4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10
1621 [현장사진] “여성을 반쪽짜리 내모는 시간제일자리 중단하라” ... 3.8여성노동자대회 file 진보노동뉴스 2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