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오후7시 대한문앞에서는 <철도 강제전출, 노조탄압 중단과 투쟁사업장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선포문화제>가 열렸다.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들이 몸짓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학노조 몸짓패 <천하무적>이 노래 <또다시 앞으로>에 맞춰 몸짓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학노조 몸짓패 <천하무적>이 노래 <내일의 노래>에 맞춰 몸짓공연을 펼치고 있다.
▲20일째 농성중인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 인덕대분회 박목화분회장이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박목화분회장의 편지글
▲박목화분회장의 편지낭독에 눈물을 훔치고 있는 인덕대분회 조합원
▲20일째 농성중인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 인덕대분회 청소노동자들이
<내나이가어때서~ 투쟁하기딱좋은나인데~> 노래공연을 펼치고 있다.
▲20일째 농성중인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 인덕대분회 청소노동자들이
<내나이가어때서~ 투쟁하기딱좋은나인데~> 노래공연을 펼치고 있다.
▲금속노조 레이테크코리아분회 조합원들이 몸짓공연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해운대, 아산, 이천 센터의 위장폐업에 맞서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는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조합원이
<삼성을 바꾸고 우리삶도 바꿔보자> 구호를 외치며 삼성전자 이재용부회장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낭독했다.
▲삼성전자서비스 해운대, 아산, 이천 센터의 위장폐업에 맞서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는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조합원이
<삼성을 바꾸고 우리삶도 바꿔보자> 구호를 외치며 삼성전자 이재용부회장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낭독했다.
▲노래 <불패의 전사들> 부르는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티브로드지부 노래패
▲전교조 몸짓패 <전설>이 노래 <철의 노동자>에 맞춰 몸짓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교조 몸짓패 <전설>이 노래 <철의 노동자>에 맞춰 몸짓공연을 펼치고 있다.
▲코오롱정투위, 기륭전자분회, 세종호텔노조 등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공동노래공연을 펼치고 있다.
▲코오롱정투위, 기륭전자분회, 세종호텔노조 등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공동노래공연을 펼치고 있다.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이충렬수석부본부장이 투쟁발언을 통해 철도공사의 강제전출에 의한 노조파괴를 규탄했다.
▲노동가수 김성만씨가 노래공연을 펼치고 있다.
▲참가자들이 기차놀이를 하며 대동마당을 펼치고 있다.
▲참가자들이 기차놀이를 하며 대동마당을 펼치고 있다.
▲참가자들이 철도공사의 강제전출대상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조상만철도노조조합원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철도공사의 강제전출대상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조상만철도노조조합원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철도공사의 강제전출대상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조상만철도노조조합원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철도공사의 강제전출대상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조상만철도노조조합원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철도공사의 강제전출대상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조상만철도노조조합원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철도공사의 강제전출대상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조상만철도노조조합원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김동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