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민주일반연맹공공연대노조는 22일 서울중구민주노총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촌진흥천, 국방부현장차별실태발표와 6·25전면파업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공공부문공무직임금체계가 기관마다 차이가 난다>며 <정부가 수당차별을 개선하고 단계적으로 공무직임금체계를 개편할 로드맵을 제시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전면파업은 중앙행정기관공무직 3000여명이 참가한다.
민주노총민주일반연맹공공연대노조는 22일 서울중구민주노총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촌진흥천, 국방부현장차별실태발표와 6·25전면파업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공공부문공무직임금체계가 기관마다 차이가 난다>며 <정부가 수당차별을 개선하고 단계적으로 공무직임금체계를 개편할 로드맵을 제시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전면파업은 중앙행정기관공무직 3000여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