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대노조경상대학교병원지회는 23일 진주경상대병원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협상결렬을 선언하며 무기한총파업에 돌입했다.
계속해서 <병원측이 수당을 다섯개나 만들겠다고 제안했지만 수당과 기본급을 모두 합쳐보니 182만원 최저임금이었다>며 <정년에 대해서도 65세까지가 정부의 지침인데 이마저 무시하고 무조건 60세정년을 고수하며 최악의 안을 제시했다>고 규탄했다.
공공연대노조경상대학교병원지회는 23일 진주경상대병원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협상결렬을 선언하며 무기한총파업에 돌입했다.
계속해서 <병원측이 수당을 다섯개나 만들겠다고 제안했지만 수당과 기본급을 모두 합쳐보니 182만원 최저임금이었다>며 <정년에 대해서도 65세까지가 정부의 지침인데 이마저 무시하고 무조건 60세정년을 고수하며 최악의 안을 제시했다>고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