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충주·음성지부와 공공운수노조하나로택시분회는 12일 <전액관리제준수>와 <민주노총조합원의 임금단체교섭권인정> <2020년임금미지급분일괄지급> <시청앞 시위전면철회> 등을 합의했음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1년5개월간 충주시청앞에서 2019년 11월 충주택시의 운수종사자해고문제를 시작으로 전액관리제위반행위단속·처벌과 하나로택시노조탄압중지·미지급임금지급 등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충주·음성지부와 공공운수노조하나로택시분회는 12일 <전액관리제준수>와 <민주노총조합원의 임금단체교섭권인정> <2020년임금미지급분일괄지급> <시청앞 시위전면철회> 등을 합의했음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1년5개월간 충주시청앞에서 2019년 11월 충주택시의 운수종사자해고문제를 시작으로 전액관리제위반행위단속·처벌과 하나로택시노조탄압중지·미지급임금지급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