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노동뉴스 2021.04.06 09:24
민주노총사무금융서비스노조원들은 5일 서울을지로 하나카드본사앞에서 공식회의자리에서 여성협오적 표현과 임직원을 향한 폭언을 한 사장인 장경훈의 즉각사퇴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