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울산지부는 노동자생존권을 위한 비정규직노동기본권쟁취·임금투쟁승리총파업출정식을 열었다.

 

이들은 12일 오후2시 현대차울산공장 정문앞에서 진행한 총파업출정식에서 교섭상황에 따라 파업수위를 조절할 계획이며 노동자생존권을 위한 공동투쟁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이날 총파업출정식에 세종공업·서연이화·한국프랜지·고강알미늄지회 등 총10개 사업장의 조합원 2500여 명이 참여해 오후4시간 부분파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 동진오토텍·진우공업 계열3사와 3개월 넘게 고공농성중인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와 끝까지 연대투쟁할 것을 역설했다.

 

이날 출정식준비과정에서 사측과 물리적 충돌로 2명의 노조원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현대차울산4공장앞까지 400m 구간을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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