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현대위아비정규직노조, 평택공장이전반대농성 한달째 노동국내 현대위아비정규직노조, 평택공장이전반대농성 한달째 2020년 6월 21일 11 금속노조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는 <사측이 울산으로 출근하라는 것은 해고나 다름없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 충분히 평택에서 근무하도록 할수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다른 방법이 없다며 울산으로 내려가라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측은 평택에서 일할 자회사를 만들어 주겠다면서 소송취하만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부터 현대위아평택2공장앞에서 공장이전을 반대하는 천막농성을 전개하고있다. 최신기사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학교예술강사들 정부행사 기습시위 〈유인촌규탄〉 2024년 11월 14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