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설·논평 <조공외교>, 민중약탈의 윤석열반역정부를 하루빨리 타도하자!

<조공외교>, 민중약탈의 윤석열반역정부를 하루빨리 타도하자!

[전국세계노총보도(논평) 116]
<조공외교>, 민중약탈의 윤석열반역정부를 하루빨리 타도하자!

1. 윤석열이 <조공>을 바치러 미국에 간다. 윤석열의 미국방문길에 삼성전자회장 이재용과 주요재벌총수, 6개경제단체회장 등 122명이 <경제사절단>이라는 미명하에 동행한다. 경제수석 최상목은 <윤대통령의 방미경제외교열쇳말은 공급망, 첨단과학기술, 첨단기업투자 유치>, <대한민국 1호영업사원인 윤대통령과 함께 경제중심의 정상외교를 현장에서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떠들었다. 본질은 <조공외교>다. 바이든<정부>의 약탈적 경제정책은 <한국>재벌에 <투자>를 압박해 삼성전자로부터 170억달러를, 현대차로부터 105억달러를 갈취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미국은 지난해 인플레이션감축법을 실시하며 미국·북미지역제조전기차에만 경제적 해택을 몰아주면서 <한국>재벌들의 미국내 자본투입을 강요하고 있다. 윤석열이 <1호영업사원>으로서 매판재벌을 대거 이끌고 미국에 가는 것은 말그대로 매국을 하러 가는 것이다. 윤석열은 또다시 경제위기·민생파탄을 더욱 심화시키는 반역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2. 윤석열의 미국방문은 매국행각이자 전쟁행각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미정상회담>의 주의제는 <확장억제강화>, <북한인권>, <우크라이나전지원방안>, <한미정보공유확대>, <경제안보구체화>, <우주협력체계구축> 등이다. 정상회담이 우크라이나전을 장기화하고 <남한전>·대만전을 획책하며 미·일·남대 북·중·러의 <신냉전>구도를 조작하려는 미국의 제국주의침략책동을 현실화하기 위한 <핵전쟁모의>라는 것이 의제를 통해 확인된다. 무엇보다 대북선제핵타격책동과 대북고립압살책동을 심화시켜 북을 도발하고, <정보공유확대>에 일본까지 포함하면서 군사적 권한을 외세에 완전히 떠넘기는 매국호전만행은 <한반도>를 제국주의침략세력의 핵전쟁터로 전락시키겠다는 의미다. 윤석열의 방미로 인해 우리민중의 생존과 안위가 극도로 위험해지고 있다.

3. 매국노, 호전광 윤석열을 하루빨리 타도해야 한다. <주79시간노동시간>을 망발하며 노동착취를 심화하는 한편 노조파괴와 노동운동활동가들에 대한 파쇼탄압을 강화하며 외세와 반민중재벌자본만을 위해 행세하는 윤석열이야말로 민중의 생존과 발전을 악랄하게 위협하는 역적중의 역적이다. 이미 우리민중은 세계최장시간노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비정규직노동자들은 2중3중의 착취구조, 죽음의 노동환경속에서 고통받고 있다. 반노동·반민중의 윤석열을 끝장내지 않으면 우리민중은 착취와 약탈에 시달리다 못해 <침략전쟁의 대폿밥>으로 비참하게 전락하게 된다. 정의와 자주를 지향하는 우리노동자·민중은 반윤석열민중항쟁에 총궐기해 반노동반역무리 윤석열정부를 타도하고 노동자·민중중심의 참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3년 4월24일 정부청사앞
전국세계노총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