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안경덕고용노동부장관은 소화약제누출사고가 발생한 서울금천구허브센터에 대해 <책임자를 엄중처벌하라>고 지시했다.

안장관은 <소방·경찰과 협력해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말했다.

한편 금천소화약제누출사고는 당시 작업하던 노동자2명이 사망했고 2명은 중상, 17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